Posted at 2012. 6. 3. 18:08 // in 낙서장/이야기 // by ondori                                                

낙산해수욕장...아침에 날씨가 잔뜩 흐렸다.

해변가에 핀 해당화..향이 참 좋았다.

섬마을선생 노래가 생각나는 해당화...처음 보았는데 색도 곱고 향도 참 짙다.

해당나무·해당과(海棠果)·필두화(筆頭花)라고도 한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1∼1.5m로 가지를 치며 갈색 가시가 빽빽이 나고 가시에는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홀수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5∼9개이고 타원형에서 달걀 모양 타원형이며 두껍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표면에 주름이 많고 뒷면에 털이 빽빽이 남과 동시에 선점(腺點)이 있다. 턱잎은 잎같이 크다. 


꽃은 5∼7월에 피고 가지 끝에 1∼3개씩 달리며 홍색이지만 흰색 꽃도 있다. 꽃은 지름 6∼10cm이고 꽃잎은 5개로서 넓은 심장이 거꾸로 선 모양이며 향기가 강하다. 수술은 많고 노란색이며, 꽃받침조각은 녹색이고 바소꼴이며 떨어지지 않는다. 


열매는 편구형 수과로서 지름 2∼3cm이고 붉게 익으며 육질부는 먹을 수 있다. 관상용이나 밀원용으로 심는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고 뿌리는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한다. 향기가 좋아 관상가치가 있다. 동북아시아에 분포한다. 


줄기에 털이 없거나 작고 짧은 것을 개해당화(var. kamtschatica), 꽃잎이 겹인 것을 만첩해당화(for. plena), 가지에 가시가 거의 없고 작은잎이 작으며 잎에 주름이 적은 것을 민해당화(var. chamissoniana),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해당화라고 한다.

잔뜩흐린 낙산사해변

해당화

낙산사 올라가는 길옆에 핀 인동초..

2010/07/07 - [그림들/산유화] - 수국과 노란참나리꽃이 피었다.

찔레꽃도 피어있다. 

낙산사 입구에 있는 지우정...강원도는 특히 이런 정자가 많이 있다.

지우정에서 바라본 먼바다.

낙산사 안내도

낙산사 입구에서 개인주차장이라고 3천의 주차료를 받고 낙산사 입장료도 3천원을 받는다.

개인주차장이라고 주차료를 받는것은 좀 그렇다.

낙산사로 들어가는 길

낙산사에서 바라본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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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방팔방

    2012.06.04 15:51 [수정/삭제] [답글]

    해당화가 맞는거 같기도하네,
    너무오래전에 봤던거라 가물가물...
    혹시 전라도 해당화하고 강원도 해당화가 다른가?
    갸우뚱,,,됐다고마 의심많다고 뭐라칼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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