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트 친구가 보내준 연하장

2010. 1. 1. 13:45트위트


@bluexizn님이 보내준 연하장...

트윗질 한지 이제 한 보름 남짓 된다.
예전에 하던 아얄씨 챗이나 하늘사랑 챗은 한정된 공간에서 한정된 사람들이
단지 컴퓨터를 사용하여 대화하는 곳 이라면 트위트는 뭐랄까..
소셜 네트웍개념 즉 누구하고나 어느장소에서 여러가지 도구들을 사용해서
실 시간으로 정보 교환하고 공유하면서 문자로 대화 하는 것 같았다.
(어디 까지나 초보자의 혼자생각)특히 스마트폰이 그 역활을 담당하고 있는데
주 이용층이 20대, 30-40대에서 다양한 지식층들이 참여하고있다는 점이
기존 챗과 다른 것 같았다. 그리고 아이폰의 출시로 더욱더 트위트 사용 인구가 늘어 가는것 같다.
140자의 단문 메세지로 주고 받는다는 전제가 있지만 장문도 가능하고
앞으로 얼마나 더 사용자가 늘어 날 지는 두고 보아야 겠다.
나도 이제 이 겨울잠 끝나고 숲가꾸기일 나가면 현장을 찍어 바로 전송 할 수도 있을 것이다.
011 사용자도 어서 빨리 3G기능을 사용 할 수있도록 되었으면 좋겠다.

@bluexizn 알 쓰레빠 용자봇 님 백호랑이 해 소원하시는 것 다 이루어 지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십시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장현 - 시냇물 흘러서가면

Ondori's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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