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명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86위 Kenny Rogers - The Gambler

2010. 4. 10. 17:26음악들/팝1-100

Kenny Rogers - The Gambler [팝 명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On a warm summer's eve
On a train bound for nowhere
I met up with the gambler
We were both too tired to sleep
So we took turns a-starin'
Out the window at the darkness
The boredom overtook us, he began to speak

He said, "Son, I've made a life
Out of readin' people's faces
Knowin' what the cards were
By the way they held their eyes
So if you don't mind my sayin'
I can see you're out of aces
For a taste of your whiskey
I'll give you some advice"

So I handed him my bottle
And he drank down my last swallow
Then he bummed a cigarette
And asked me for a light
And the night got deathly quiet
And his faced lost all expression!!!
He said, "If you're gonna play the game, boy
You gotta learn to play it right

You've got to know when to hold 'em
Know when to fold 'em
Know when to walk away
Know when to run
You never count your money
When you're sittin' at the table
There'll be time enough for countin'
When the dealin's done

Every gambler knows
That the secret to survivin'
Is knowin' what to throw away
And knowin' what to keep
'Cause every hand's a winner
And every hand's a loser
And the best that you can hope for
Is to die in your sleep"

And when he finished speakin'
He turned back toward the window
Crushed out his cigarette
And faded off to sleep
And somewhere in the darkness
The gambler he broke even
And in his final words
I found an ace that I could keep

You've got to know when to hold 'em
Know when to fold 'em
Know when to walk away
And know when to run
You never count your money
When you're sittin' at the table
There'll be time enough for countin'
When the dealin's done

You've got to know when to hold 'em
(When to hold 'em)
Know when to fold 'em
(When to fold 'em)
Know when to walk away
And know when to run
You never count your money
When you're sittin' at the table
There'll be time enough for countin'
When the dealin's done

You've got to know when to hold 'em
Know when to fold 'em
Know when to walk away
And know when to run
You never count your money
When you're sittin' at the table
There'll be time enough for countin'
When the dealin's done

한 더운 여름 저녁 정처없이 떠나는
기차 안에서 노름꾼을 만났어요
우리는 너무나 지쳐서 잠들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번갈아 쳐다보고 있었지요
깜깜한 창문 밖을요 지루함에 지쳐서
그가 말문을 열었어요


그가 "친구, 난 이런 인생을 살아왔지
사람들의 얼굴을 읽고서 카드들이
무언지를 알아내고
사람들이 눈동자에 모습들에 의해서...
그러니까 네가 내말에 게으치 않는다면
넌 좋은 기회가 다 떨어진 걸 알 수가 있어
네가 갖고 있는 위스키를 맛보게 해주면
내가 좀 조언을 해줄 수가 있거든..."

그래서 그에게 위스키 병을 주었지요
그리곤 그는 마지막 남을 술을 들이키고는
담배 한개를 청하더군요
그리고는 불(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밤은 아주 처절하게
적막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얼굴은
모든 표정을 잃었습니다. 그가, "자네 게임을
하려면 게임을 잘 하는 걸 배워야만 해

언제 붙들고 있어야 하는 지를 알아야만 하고
언제 접을 줄도 알아야 하고
언제 손을 띠어야 하는 줄 알아야만 하고
언제는 도망가야 하는 줄을 알아야 한다구
절대로 네 돈를 세지 말아
테이블에 앉아 있을 때 말이야
돈 셀 시간은 충분이 있으니까
그 게임이 다 끝났을 때 말이야

모든 갬블러(노름꾼)은 알지
생존하는 비법을 말이야
무엇을 버려야 하는 지를 알고
무엇을 지켜야하는 지를 알어
왜냐하면 모든 손은 승자가 있으면
패자도 있게 마련이니까
그리고 네가 바랄 수있는 가장 최선은
잠자다가 죽을 수가 있는 거지

그리곤 말을 마쳤을 때 창
문 쪽으로 돌려서는
담배를 부벼끄고는
스르르 잠이 들더라구
그래 암흑 속의 어디에선가
본전치기한 그 노름꾼...
그리고 그의 마지막 말들
속에서 난 내가 가질 수있는
어떤 승리의 기회를 알아냈지

언제 붙들고 있어야 하는 지를 알아야만 하고
언제 접을 줄도 알아야 하고
언제 손을 띠어야 하는 줄 알아야만 하고
언제는 도망가야 하는 줄을 알아야 한다구
절대로 네 돈를 세지 말아
테이블에 앉아 있을 때 말이야
돈 셀 시간은 충분이 있으니까
그 게임이 다 끝났을 때 말이야

언제 붙들고 있어야 하는 지를 알아야만 하고
언제 접을 줄도 알아야 하고
언제 손을 띠어야 하는 줄 알아야만 하고
언제는 도망가야 하는 줄을 알아야 한다구
절대로 네 돈를 세지 말아
테이블에 앉아 있을 때 말이야
돈 셀 시간은 충분이 있으니까
그 게임이 다 끝났을 때 말이야


언제 붙들고 있어야 하는 지를 알아야만 하고
언제 접을 줄도 알아야 하고
언제 손을 띠어야 하는 줄 알아야만 하고
언제는 도망가야 하는 줄을 알아야 한다구
절대로 네 돈를 세지 말아
테이블에 앉아 있을 때 말이야
돈 셀 시간은 충분이 있으니까
그 게임이 다 끝났을 때 말이야



[팝 명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