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0. 6. 22. 11:30 // in 그림들/산유화 // by ondori                                                

이름이 특이하여 늘 주목하고 보았는데 드디어 꽃이 피기 시작한다.
노루오줌을 찾아보니 꽃생김새는 원추화서로 피며 줄기 끝에 개화. 화서는 길이 30cm로 많은 꽃이 달리며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달걀모양. 꽃잎은 5개로서 줄모양이고 수술은 10개이며 암술대는 2개. 열매는 삭과로 9~10월에 익으며 길이 3~4mm이고 끝이 2개로 갈라짐. 특징은 높이 30~70cm이고 줄기가 곧게 서며 갈색털이 길게 있다. 잎은 어긋나며 3개씩 2~3번 갈라지며 잎자루는 길고 끝에 있는 소엽은 길이 2~8㎝, 너비 1~4㎝의 긴 달걀모양 또는 달걀형 긴 타원모양으로 얇으며 가장자리에 복거치가 있다. 꽃은 7~8월에 붉은 빛을 띤 자주색으로 원추화서로 피며 줄기 끝에 달린다. 화서는 길이 30cm로 많은 꽃이 달리며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달걀모양이다. 꽃잎은 5개로서 줄모양이고 수술은 10개이며 암술대는 2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9~10월에 익으며 길이 3~4mm이고 끝이 2개로 갈라진다. 다년생 초본으로 원산지는 한국이고 한국,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하며 전국의 산지에 서식한다.



홍조팝도 많이 피었다. 군락을 이루어 피어있는 모습은 참 아름다웠다.



참나리꽃도 이제 제법 많이 피었다.
참나리 [tiger lily] 
나리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고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비늘줄기는 흰색이고 지름 5∼8cm의 둥근 모양이며 밑에서 뿌리가 나온다. 줄기는 높이가 1∼2m이고 검은빛이 도는 자주색 점이 빽빽이 있으며 어릴 때는 흰색의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5∼18cm의 바소꼴이며 녹색이고 두터우며 밑 부분에 짙은 갈색의 주아(珠芽)가 달린다. 
꽃은 7∼8월에 피고 노란빛이 도는 붉은 색 바탕에 검은빛이 도는 자주색 점이 많으며 지름이 10∼12cm이고 4∼20개가 밑을 향하여 달린다. 화피 조각은 6개이고 바소꼴이며 뒤로 심하게 말린다. 밀구(蜜溝)에 털이 있고,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길게 꽃 밖으로 나오며, 꽃밥은 짙은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잎 밑 부분에 있는 주아가 땅에 떨어져 발아한다. 한방에서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진해·강장 효과가 있고, 백혈구감소증에 효과가 있으며, 진정 작용·항알레르기 작용이 있다. 한국·일본·중국·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자연학습장 화단에 피어있는 황금 달맞이꽃, 자주 달개비꽃 저멀리 홍조팝이 보인다.

자주 달개비꽃


자주 달개비꽃에도 벌이 놀러와 있다.

산수국 꽃 
범의귀과 여러해살이풀. 꽃은 7∼8월에 피고 백색과 하늘색이며 산방꽃차례에 달린다.  
관련항목 : 범의귀과, 산수국, 여름의 식물이며 이꽃은 하늘색꽃이다.
산수국에도 벌이 놀러와 있다.

산수국 백색꽃이다.

자연학습장에 핀 하고초..꿀풀이라고 한다.


하고초(꿀풀) 
꿀풀: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과명:꿀풀과
꿀풀이란 이름은 꽃속에 꿀이 많이 들어있어서 단맛이 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꿀풀은 꿀풀과에 속한 여러해살이 풀로서 독특한 특징의 꽃잎을 지니고 있다. 마치 잎술 모양의 꽃은 5월부터 피기 시작하여 초 가을까지 볼수있는 꽃으로 윗쪽으로 피어나는 꽃잎은 투구처럼 불룩하게 튀어 나와있으며 아랫족의 꽃잎은 세갈래로 갈라져 있어 다른 식물의 꽃에서는 볼수 없는 독특함이 있다. 작은 꽃들이 수없이 뭉쳐서 하나의 꽃뭉치를 둥근 방망이처럼 만드는데 엷은 보라빛의 꽃을 피우는게 대부분이지만 드물게는 흰꽃을 피우는 흰꿀풀과 분홍색을 피우는 붉은꿀풀이 있으나 무척 희귀하여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꿀풀의 꽃속에는 꽃에비해 유난히 많은 꿀이 들어있어 꿀벌들의 생활 터전이기도 하다. 한방에서는 하고초라하며 이뇨 소염제로 쓰이기도하지만 특히 갑상선, 인파선에 특별한 효험이 있으며, 폐결핵과 자궁출혈, 현기증, 고혈압등에 효능이 있다고 전해진다. 특히 꿀풀의 속명인 프루넬라[prunella]는 라틴어로 편도선염의란뜻인 독일어의 브루넬라[brunella]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지며 영어명인 셀프힐[Self-heal]은 스스로 치료한다는 뜻이고 보면 꿀풀의 효능은 충분히 알려져 있다.

꿀풀의 효능 : 간을 맑게 하고, 종기와 뭉친 것을 풀어주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혈압을 내려 주며, 염증을 가라 앉이고, 눈이 아픈 것을 치료 한다.
먹는 방법은 주로 달여서 먹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병증에 따라 결정이 된다. [출처:인터넷]





풍천약수터 밑 생태연못에서 만난 노랑어리연꽃..

덕천약수터 밑 생태연못에서 만난 노랑어리연꽃.
노랑어리연꽃 
쌍떡잎식물 용담목 조름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Nymphoides peltata  
분류  조름나물과  
분포지역  한국(전북·경남·경기)·일본·중국·몽골·시베리아·유럽 등지  
서식장소  늪이나 못

물풀로 늪이나 못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물 밑의 흙속에서 옆으로 벋고 줄기는 실 모양으로 길게 자란다. 잎은 마주나며 긴 잎자루가 있고 물 위에 뜨며, 넓은 타원형으로 지름 5∼10cm이고 밑부분이 2개로 갈라지거나 붙는다. 잎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자줏빛을 띤 갈색이며 약간 두껍다.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7∼8월에 지름 3∼4cm의 노란 꽃이 피는데, 산형꽃차례로 마주난 잎겨드랑이에서 2∼3개의 꽃대가 나와 물 위에 2∼3송이씩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는데, 갈라진 조각은 바소꼴이다. 화관은 5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5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타원형이며 9∼10월에 익는다. 종자는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고 납작하며 날개가 있다. 한국(전북·경남·경기)·일본·중국·몽골·시베리아·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지자체 마당에 이동용 물화분에 피어있는 황금색 연꽃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덕천약수터 생태연못에서 때늦게 꽃피운 하얀꽃창포(붓꽃).


뽕나무의 오디열매 같은데 사실 나도 컨추리출신이 아니라서 말은 많이들었지만 한번도 본 적이 없다.


I will be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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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6.22 11:44 [수정/삭제] [답글]

    아.. 꽃들 색감이 넘 고와요^^

  2.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10.06.22 13:02 신고 [수정/삭제] [답글]

    ㅎㅎㅎ 역시 여름엔 이런 꽃을 보는 낙으로 사는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tiding.tistory.com BlogIcon tiding

    2010.06.22 16:03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저 많은 꽃 이름을 어떻게 다 외우시나요?
    다 읽고나니,,, 다시 다 꽃 이름을 잊어먹었네
    나리꽃은 좀 기억에 남네요.^^

  4. Favicon of https://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6.23 17:41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저도 컨츄리 출신이 아니라서 잘 몰라요.ㅎㅎㅎㅎ
    노란어리 연꽃은 이름이 안어울리는 것 같아요. 전혀 연꽃이라고 생각 안드네요.^^*

  5. Favicon of https://ppsyg.tistory.com BlogIcon ppsyg

    2010.06.27 14:06 신고 [수정/삭제] [답글]

    요즘 꽃 공부하고 계신가요~?ㅎㅎ 노루오줌꽃은 정말 이름이 특이하네요ㅋㅋ 노루오줌하고 정말 관련이 없을 것 같은데요.. 설마 냄새가 비슷한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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