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를 빛낸 팝] 62위 Mitch Miller - The Yellow Rose Of Texas

2010. 8. 16. 16:00음악들/POP-100

Mitch Miller - The Yellow Rose Of Texas [20세기를 빛낸 팝] 

There's a yellow rose in Texas that I am going to see,
No other soldier knows her, no soldier only me;
She cried so when I left her, it like to broke my heart
And if I ever find her, we never more will part.

텍사스에는 내가 보러갈 노란 장미 한송이가 있네. 어떤 병사들도 그녀를 모르고, 나밖에 모른다네. 내가 떠날때, 그녀는 울었고, 나는 가슴이 매우 아팠지. 다시 그녀를 만난다면, 우리는 다시는 헤어지지 않을꺼야.

She's the sweetest rose of color this soldier ever knew,
Her eyes are bright like diamonds, they sparkle like the dew You may talk about your dearest May and sing of Rosa Lee,
But the Yellow Rose of Texas is the only girl for me.

그녀는 이 병사가 지금까지 알고있던 가장 달콤한 색의 장미라네 그녀의 눈은 다이아몬드같이 빛났고, 이슬처럼 반짝였지 당신은 당신의 아름다운 오월과 로사 리의 노래에 대해 예기할 지 모르지만, 텍사스의 그 노란장미는 오직 나를 위한 여자였지.

When the Rio Grande is flowing, And the starry skies are bright She walks along the river in the quiet summer night
She thinks if I remember, when we parted long ago,
I promised to come back again and not to leave her so

리오 그란데강이 흐르고, 하늘에 별이 빛날때, 그녀는 조용한 여름밤, 강을 따라 걸으면서. 우리가 오래전에 헤어질때, 나는 다시돌어와 그녀를 떠나지 않을 꺼라 약속했던 사실을 내가 기억할지 생각하네.

Oh, now I'm going to find her, for my heart is full of woe
And we'll sing the song together, that we sang so long ago
We'll play the banjo gaily, and we'll sing the songs of yore,
And the Yellow Rose of Texas shall be mine forevermore

오, 지금 나는 그녀를 찾으러 가네. 나의 마음은 불안감으로 가득찼어. 그리고 나는 그녀와 함께 오래전 같이 불렀던 노래를 부를꺼야. 우리는 밴조를 흥겹게 연주하고 옛날 노래들을 부를꺼야. 그리고 텍사스의 노란장미는 이제 영원히 나의 사람이 될꺼야.












[20세기를 빛낸 팝]

이곡은 "20세기를 빛낸 팝송 히트곡100선" 배철수의 음악캠프(2002년 11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선정 한 것이다. 100위부터 1위까지 하나씩 올려봐야겠다. 또 올렸던 음악중 예전에 MBC 김기덕의 골든디스크에서 선정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100곡", 코리아팝 사이트에서 선정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200곡"을 올리고 있다. 이자료는 객관적인 자료가 아니고 라디오 프로그램과 선정 당시의 팬투표와 해당 방송국의 기준에따라 선정된걸로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