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1. 9. 15. 00:00 // in 낙서장/이야기 // by ondori                                                

늘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지만 가끔 무슨 사진이 있는지 기역이 나지않는다..
어제 북한산 갔다가 찍은 사진 정리하면서 보니 8월말쯤 사진이 눈에 띈다. 일산에 있는 어느 공장에 지게차 납품점검겸 번호판 부착하러 갔다가 찍은 사진들이다. 두산 엔진 지게차 3.3톤에 로테이팅 롤 클램프를 부착한 지게차다. 4스풀과 3단마스터로 납품하여 로테이팅 롤 클램프는 타업체에서 장착하여 시험운전을 하고 있다.

4스풀 3단 마스트 장착된 지게차를 3단마스트 끝까지 올리고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지게차와 함께 줄세워놓고 아마 고사라도 지낼 모양인데 내가 가니 이것저것 돌려보며 물어보고있다. 멋진 차다.

지게차앞에 막걸리가 보인다.ㅎㅎㅎ 사업 대박나시기를~~!!

시운전 마치고 나오는 길에 현대백화점뒤 공터에서 본 금계국
 2010/08/27 - [그림들/산유화] - 자연학습장의 박하

공터 가장지리에 농사 짖느라 참깨를 심어 놓았다. 저쪽에서 할머니가 아들과 같이와서 잡초도 뽑고 낫질도 하고있었다.

눈을 들어 공터를 보니 어떤이가 전동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옆 공터에서는 헬리콥터를 날리고 이쪽에서는 비행기를 자주 날린다고 한다.

이륙하는 모습이다. 참 신기하다. 사우디 근무할때도 리야드 공항이 가까워 머리위로 이착륙하는 비행기가 무척 신기했다. 저렇게 큰 물체가 어떻게 날아 다닐까...지금도 그 신기함에는 변함이 없다.ㅋ

착륙하는 모습이다.

조용하게 핸드폰으로 음악 틀어놓고 조종기 잡고 비행기 주시하며 손가락으로 조정하는 모습이 참 진지했다. 낚시대 드리우고 찌를 주시하는 강태공처럼...세월 낚기에는 좋은 취미 같았다. 한번 비행하고 다시 배터리 갈아끼고..조금만 손가락 잘못 움직이면 쳐 박히기 때문에 집중 해야하고 수리를 위한 테이프랑 여러가지 공구들도 있었다.

날씨가 제법 어둑어둑하여 비행기 조종사에게 작별을 고하고 홈플러스 쪽으로 한바퀴 휘이 돌아오니 캄캄하다.

현대백화점 옆 홈플러스에서 운영한다는 레이킨스몰의 밤풍경이다.

안으로 들어가다 보니 오색 물줄기도 보인다.

쇼핑몰안은 한가하다.
장사가 안되는 것인지 상가 활성화가 덜된건지 분위가 휑하다. 어느가게에서 구수한 돼지갈비 냄새에 시장끼가 요동쳤지만 기다리는 이가 있어 그러지 못하고 이것저것 구경한 그런 날이었다.^^


I will be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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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산지게차판매

    2011.09.16 09:03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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