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리의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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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은노래(1)

  • 혼자 조용히...그 때를 생각하며 듣는 노래

    내 어린 시절 아마 육십년대 중후반 시절에는 텔리비젼은 없었고 내가 살았던 대구에는 라디오만 있었다. 경남 함양 우리 시골에선 집집마다 걸린 유선 스피커통으로 11시55분만 되면 김삿갓 북한방랑기가 흘러나오던 그 아득한 시절 코 찔찔이 어린시절에는 다들 먹고살기 힘들었을 때 였으며 나라전체가 온통 회색빛 하꼬방 세상이었다. 도시의 판자집 무허가집 기름종이 지붕의 루핑집이 널려 있었던 시절이며 물이없어 신천탕에서 줄을서서 물받아 물지게로 고갯길로 져 날라야 했고 흔들거리며 올라오다 보면 반은 쏟아지고 반남은 물로 혼나기도 했고 너무많이 물지게를 져서 키가 못컸다는 자책도 수없이 하였다.목욕은 일년에 한두번 그 것도 명절이 다가오면 배고프면 쓰러진다고 배채워 목욕탕가던 그시절..말이 끄는 마차에 연탄배달을 ..

    20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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