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리의 낙서장

온도리의 낙서장

  • 분류 전체보기
    • 낙서장
      • 우리들
      • 이야기
      • 메모장
    • 트위트
    • 그림들
      • 산유화
      • 그림과영상
    • 음악들
      • 애청곡
      • 팝1-100
      • 팝1-200
      • POP-100
    • 알림글
    • 빌보드
      • Billboard2010
      • Billboard2009
      • Billboard2008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Jasu blog
  • 똑딱이로 보는 세상
  • blackIIwhite's blog
  • 블로그매거진
  • T친구의 Tstory
  • 촌스런 블로그
  • 다・다・다
  • suyeoni in hoju :)
  • 머니뭐니
  • 문단의집
  • 에테르
  • 참빛이 바라는 희망은 通이다
  • 영심이 집은 대지 500평 건평 600평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온도리의 낙서장

컨텐츠 검색

태그

20세기를 빛낸 팝 희망근로 7080노래듣기 빌보드 2010 Hot 100 Songs 팝 명곡 애청곡 7080콘서트 7080 안산 7080팝송듣기 7080추억의가요 7080가요듣기 7080노래모음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20세기를 빛낸 팝 100선 빌보드 차트 팝 북한산 호수공원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누구나 낙서하는 낙서장입니다.

아카이브

WBC(1)

  • 3월9일 근로일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어제밤도 잠을 설쳤다. 그제 놀토는 근무를 했다. 말 하자면 일당 4만원의 특근이므로 6만원이 된다. 아마 공공근로 성격인 푸른숲가꾸기 말고 늘 고용한 일용직들의 임금때문에 특근을 시켜주는것이니라...생각되지만 어디까지나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1-2월 놀토와 일욜을 쉬어서 그런지 토욜근무후 일욜 쉬었는데도 많이 피곤했다. 오늘도 야산 나무정리 작업을 나갔다. 밑에 통나무들을 깔고 그 위에 잔가지들을 가지런히 쌓아놓는 작업이다. 생각보다는 참 힘이 들었다. 비탈길에서 굴리고 던지고 들고와서 쌓는작업이 몸에 배이지 않아 등짝에 땀만 흥건히 배인다. 진작에 체력을 만들어 놓을걸 하는 후회도 생긴다. 하지만 나에게 화가 나는건 왜일까...ㅠㅠ 쌓고 굴리고 하면서 동료들과 휴식을 취하고 있..

    2009.03.09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