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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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강나무
나무줄기를 부러뜨릴 때 "댕강 댕강"하고 소리가 나서 댕강나무라고 하며 평남맹산과 성천지역에 자생하는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특산종이다. 댕강나무 속의 식물은 석회암지역의 대표적인 식생으로서 건조한 바위사이에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높이가 2미터정도 자란다. 줄기에 세로선이 있지만 깊은 흠은 생기지 않는다.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달콤하여 정원에 식재 할 수있는 좋은 관상수 이다. 열매는 9월에 익으며 편평하고 털이없고 갈색이다. 새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다.댕강나무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낙엽활엽 관목. 학명 Abelia mosanensis 분류 인동과 분포지역 평남 맹산 서식장소 해발고도 250m 정도의 산기슭 양지 크기 높이 2m, 잎 길이 3∼7cm 해발고도 250m 정도의 산기슭 양지쪽..
2010.08.22 -
쑥부쟁이 비슷한 아스터
학명은 Aster novi-belgii 이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국화과 여러해살이 풀이다. 많은 품종이 있으며 분화및 절화로 많이 이용되는 종류이다. 언뜻 쑥부쟁이를 연상시킨다. 꽃범의꼬리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Physostegia virginiana 분류 꿀풀과 원산지 북아메리카 자생지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 크기 높이 60∼120cm 피소스테기아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다.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고 여름의 건조에 약하다. 줄기는 사각형이고 높이 60∼120cm이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줄기가 무더기로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에서 줄 모양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9월에 피고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종처럼 생기고 화..
201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