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2. 10. 13. 13:21 // in 낙서장/이야기 // by ondori                                                

호수공원에 2012 경기축산 G-Festival 이란 행사를 하고 있었다.

어제저녁에 보았던 누렁이소들을 오늘 걷기운동하면서 가 보았다. 

바닥에 짚과 톱밥같은걸 깔고 급조해서 만든 우리~ 옛날 시골에선 소죽통도 통나무를 파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다 뻘건통이다.

어릴적부터 코뚜레를 한 소들을 보면 코가 참 아프겠다라고 생각하곤 했었는데....

병아리들~~ 꿩새끼인줄 알았는데 병아리 란다.

날씨가 쌀쌀한지 불빛밑에만 오글오글 모여있다.

어린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병아리~

모래밭에서 번호단 암송아지들을 끌고 들어온다.

한마리씩 살펴보고 점수를 매기는 것 같기도 하고.... 

먹거리에서 부터 여러가지 행사로 북적거렸지만 두어바퀴 휘이 돌고 나오는 길에 노란 국화가 참 색도 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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