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을 찾게되고 지붕이 되어주는 등나무 꽃이 피었다.
2010. 5. 26. 07:00ㆍ그림들/산유화
창천약수터 옆 배트민트장에는 회원들이 야유회를 갔다고 메모가 붙어있어서인지 늘 붐비던 배트민턴 회원들이 보이지 않았다. 한가한 그곳에서 산림정비팀이 오솔길옆 개나리를 정리하고 있었다.
Susanne Lundeng-Jer Ser Der Sote 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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