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09. 2. 8. 09:01 // in 낙서장/우리들 // by ondori                                                
놀토다.
마침 국기원 뒤에 사는 친구가 신년맞이 저녁을 먹자고 했다.
원효로에서 도기상을 하고있는 친구부부와 함께 가서 맛있는 저녁 대접을 받았다.
이사도 하고 겸사겸사 친구들을 불렀다. 차린음식들이 정성이 가득했고, 해를 넘겨 먹는 묵은김치맛은 일품이었다. 음식은 장맛이라고 이집 주인의 입맛이 우리들의 입맛이니라...

언제 부턴가 그 이는 목부작과 석부작에 관심을 가졌던지 내게도 석부작 만드는 방법과 물주기등을 알려 주어서 부동산 사무실 할때도 돌에다가 몇개 만들어 놓았었다.
방문기념 이기도 하고 직접보니 친구의 정성도 느껴져 석부작과 목부작 을 핸드폰에 담와왔다.
데코레이션용도 함께 담았다.
모처럼 환하게 웃어본 즐거운 밤이었다.




















올 봄엔 나도 이런 여유를 좀 가졌으면 좋으련만....
나의 봄은 어디에 있을까....


The Cranberries -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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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7 22:28 신고 [수정/삭제] [답글]

    이건 오래된 글이네요.
    저의 남편은 분재를 좋아해서 길어서 보면 가끔 사오는데 제가 다 죽여버려요.ㅎㅎㅎ
    그런 재주는 없나봐요.
    근데 제가 도자기 볼줄 몰라서 그런가 마지막 사진엔 요강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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