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쉬땅나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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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쉬땅나무
호수공원주변의 개쉬땅나무 개쉬땅나무는 장미과로서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피고 열배는 골돌과로 긴 타원형이며 9월에 익는다, 이는봄에 새순을 식용한다. 2010/06/27 - [그림들/산유화] - 개쉬땅나무
2012.06.25 -
이제 지려하는 꽃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서는 9월이다. 여름꽃들은 지기시작하고 또 어떤 가을꽃들을 안산에서 볼 수 있을지...이제 곧 안산을 떠나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는것 같다. 접시꽃이 지금도 피고있네... 자연학습장의 흰 접시꽃은 벌써 졌는데.. 안산 방죽가 동네옆 능선에는 아직 접시꽃이 피어있다. 2010/06/23 - [그림들/산유화] - 코스모스가 피었다. 안산방죽밑 산능선에서 본 해바라기... 옆의 해바라기들은 다 시들었는데 유독 한그루만이 노랑을 뽐내고 서있다. 2010/07/13 - [그림들/산유화] - 해바라기꽃 홍제천에 인공 폭포가 흘러내리고 저멀리 물레방아의 지붕은 풀로 덮여있다. 돌아가는 물레방아옆 큰 돌밑에서 먹이찾아 나온 오리새끼.. 안산공원의 옥잠화 2010/08/19 - [그림들/..
2010.09.02 -
개쉬땅나무
안산공원(홍제지구) 예전에 공무원 아파트 있던 자리가 지금은 공원이다. 그 공원을 한참만에 갔더니 개쉬땅나무가 꽃을 피웠다. 개쉬땅나무(쉬땅나무) 학명 : 학명Sorbaria sorbifolia var. stellipila Maxim. 분류 :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薔薇科)의 낙엽 활엽 관목. 원산지는 한국이며 높이 1.5~25m 6~7월에 개화. 한국, 만주, 사할린, 시베리아, 일본 등 동아시아의 북동부에 분포한다. 산골짜기나 냇가 습지에서 무리지어 자라며 꽃말은 신중,진중이다. 흰색의 작은 꽃은 6~7월에 가지 끝에서 원추(圓錐)꽃차례로 피고 화서의 길이는 10~20cm, 꽃 지름은 5∼6mm이며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장이다.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있으며 암술은 5개이고 수술은 많고 꽃잎보다 ..
201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