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0. 6. 27. 12:51 // in 그림들/산유화 // by ondori                                                
안산공원(홍제지구) 예전에 공무원 아파트 있던 자리가 지금은 공원이다. 그 공원을 한참만에 갔더니 개쉬땅나무가 꽃을 피웠다.

개쉬땅나무(쉬땅나무)
학명 : 학명Sorbaria sorbifolia var. stellipila Maxim.
분류 :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薔薇科)의 낙엽 활엽 관목. 원산지는 한국이며 높이 1.5~25m 6~7월에 개화. 한국, 만주, 사할린, 시베리아, 일본 등 동아시아의 북동부에 분포한다. 


산골짜기나 냇가 습지에서 무리지어 자라며 꽃말은 신중,진중이다.


흰색의 작은 꽃은 6~7월에 가지 끝에서 원추(圓錐)꽃차례로 피고 화서의 길이는 10~20cm, 꽃 지름은 5∼6mm이며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장이다.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있으며 암술은 5개이고 수술은 많고 꽃잎보다 길다.

어린 순은 이른봄에 식용으로 이용한다. 꽃은 구충, 치풍, 보혈에 효과가 있으며 열매 이삭은 골절, 타박상 치료에 효과가 있다. 줄기껍질은 진주매(珍珠梅)라 하며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다음 가루 내어 타박상에 바르거나 복용하면 통증 완화작용을 한다고 한다.

잎은 길이 20∼30cm로 깃 모양 겹잎으로 어긋나기 하며 소엽은 13~25장 달린다. 소엽의 표면에는 털이 없으나 뒷면에는 별 모양의 털이 있고 끝이 뾰족하며 이중톱니가 있고 잎자루에 털이 있다.




6~7월 꽃이 귀한 시기에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고 공해와 추위에 강하여 관상용, 산울타리, 경계식재용, 공원의 조경수 등으로 이용한다.

비비추도 수줍게 고개숙이며 안산 이곳저곳을 수 놓는다.

청소련 수련관 길옆에 핀 또 다른 코스모스..이곳 저곳에서 자주 본다.





안산공원으로 향하는 우측능선에 핀 노란 야생화꽃 이름을 찾아보았지만 찾질 못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그림들 > 산유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보라색 도라지꽃이 피었다.  (6) 2010.07.03
꼬리조팝나무  (6) 2010.06.28
개쉬땅나무  (4) 2010.06.27
코스모스가 피었다.  (8) 2010.06.23
노루오줌꽃이 피었다.  (5) 2010.06.22
비비추 꽃이 피었다.  (7) 2010.06.21



  1. 가을 나그네

    2010.06.27 13:06 [수정/삭제] [답글]

    개쉬땅나무 꽃 참 아름다와라!. 막 활짝 피어난 꽃은 모두가 아름다와요. 그러고 보니 봄이로군요.
    한꺼번에 피어나니 화려하군요. 만발힌 꽃과 함께 긍정적이고 화려한 주말보내셔요.-----^^v!

  2.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0.06.27 13:08 신고 [수정/삭제] [답글]

    노래랑 너무 좋네요 ~ 간만에 올리신 사진 잘보구 갑니다 ^^

  3. Favicon of https://ppsyg.tistory.com BlogIcon ppsyg

    2010.06.27 14:13 신고 [수정/삭제] [답글]

    개쉬땅나무는 왜 이름이 개쉬땅나무일까요ㅎㅎ 꼭 안개꽃처럼 모여서 피어있네요ㅎㅎ 요번 포스팅은 사진이 참 깨끗하고 잘 찍으신거 같습니다ㅎㅎ

  4.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10.07.04 00:44 [수정/삭제] [답글]

    각 페이지 마다 BGM이 장르가 다르네요. ㅎㅎ

댓글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