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바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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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산행 관악산 170429
사당역 4번출구 C&U앞에서에 9시30분에 모여서 거북바위- 치마바위 -남근석-파이프능선-연주대-새바위-케이블카능선-과천정부청사역으로 내려왔다. 모처럼 미세먼지가 덜한 날씨는 맑았고 산행하기는 좋은 날씨였다. 약8키로 인원이 많아 18명 산행시간은 많이 소요되었다. 7시간.
2017.04.30 -
관악산 산행
장모님 돌아가셔서 한2주 산행을 못했다. 오늘 관악산 으로 가기로하고 사당역에 모여서 거북바위- 남근석-파이프능선-연주대-새바위-무영능선-과천정부청사역으로 내려왔다. 날씨는 추웠지만 바람이 잦아들면서 산행하기는 좋은 날씨였다. 아직 덜녹은 눈과 빙판은 많이 미끄러웠지만 아이젠을 벗었다 신었다하면서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8.1킬로 산행시간 6시간(식사시간 포함)
2017.02.11 -
불암산 산행
불암산과 수락산을 산행하기로 하고 공릉역 1번출구에서 원자력병원앞 백세문을 지나 육각정과 거북바위 불암산 정상에서 덕릉고개를 지나 수락산 정상 기차바위 석림사 장암으로 하산할려고 했으나 덕릉고개를 지나는데 눈이 시작되어 낙엽과 눈으로 길을 찾기가 어려웠고 이정표를 보고 잘 따라왔는데 어디서 길을 잃어버렸는지 수락산 정상을 가지못했다. 내려오는 길 같아 다시 옆으로 해서 한참을 올라가다가 인적도 드물고 눈이 함박눈으로 변하여 다음기회로 미루고 다시 돌아 내려왔더니 남양주 순화궁고개에 다달았다. 순화궁고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타고 당고래역으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나 홀로산행의 한계를 또 느낀 하루~ ㅠㅠ 수락산 정상에서 바라본 덕릉고개 쪽 쥐바위 수락산정상에서 계단을 내려오니 보이는 쥐바위 남양주 순화궁..
2016.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