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리의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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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1)

  • 3월 28일 노동일지

    오늘은 토요일이다. 짝수일은 화물차가 없다. 공원계가 사용하기 때문이다. 어제 백련산 식목 행사장으로 걸어서 이동하였다. 날씨도 제법 더웠고 행사용 구덩이를 파는데 힘든 오전이었다. 구덩이 밑에 뿌리들이 뻗쳐있고 삽질로 흙을 퍼낼수가 없다. 뿌리제거로 조경용 가위도 사용하고 낫으로도 짜르고 손톱으로 썰기도 한다. 돌이 박혀있으면 곡괭이로 파고 데코로 내리쳐 부수거나 파기도 한다. 어떤이는 도끼도 들고 다닌다. 삽질도 요령이다. 발과손으로 파야 힘이 덜 들텐데 땀을 흘리면서도 손으로만 파는 사람이 있다. 삽을 발로 밟아 쑤셔놓고 살살 흔들면서 두손으로 들어올리라는 것이다. 손으로 파는 사람한테 반장이 하는 말이다. 그렇다 나 처럼 삽질 안해본 사람이 한둘인가... 오늘은 휴일이라 구내식당이 쉰다. 점심으로..

    200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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