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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탕(1)

  • 번데기탕

    어제그젠가... 월요일 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마눌이 번데기탕을 만들어 주었다. 깡통에 들은 통조림 번데기가 아니고 어디에서 사왔다고 강조한다. 통조림이 아니니 맛도 틀릴것 이라고 하였다. 풋고추와 마늘 썰어넣고 바글바글 끓여서 먹는맛이 그런데로 맛이 좋았지만 예전에 간잽이 집에서 조그만 불루스타위에 사진보다 작은 뚝배기를 올려놓고 깡통 번데기를 까서넣고 마늘과 풋고추 쓩쓩쓩 썰어넣어 고추가루 듬뿍넣어 끓여서 술안주 하던 그 맛은 아니다. 그때가 아마 간잽이가 중계동인가 상계동에 살던 때가 아닌가 싶다. 그 이후로 몇번 끓여 먹었지만 그 때의 그맛은 나지않았다. 우리의 입맛이 그렇다. 아무리 음식점의 맛난음식도 싸가지고 와서 집에서 먹으면 그 맛이 아니듯 사람의 입맛이란 참 간사한 구석이 있다. 먹을때의..

    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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