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핀 넝쿨장미
2012. 11. 3. 15:15ㆍ낙서장/이야기
노오란 은행나무 배경으로 6월에 피었던 넝쿨장미 몇송이가 피었다. 시도때도 없이 꽃피우는 꽃들이 어찌 장미 뿐이랴~
2010/06/06 - [그림들/산유화] - 장미향기가 참 좋다..
'낙서장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작단풍에 낀 노란 장미~ (0) | 2012.11.07 |
---|---|
바람부는 호수공원 (0) | 2012.11.04 |
빗방울 맺혀있는 포인세티아 (0) | 2012.10.28 |
단풍 (0) | 2012.10.22 |
오랜만에 본 누렁이 황소 (0) | 2012.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