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9. 11:08ㆍ음악들/팝1-100
Giselle
본명은 Gisselle Ortiz Caceres이며 1969년 3월 28일 뉴욕에서 태어났다. 5세 때 재능이 일찍 발견되어 뮤지컬 "El diluvio que viene" 를 통해 뿌에르또리꼬 산후안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이를 계기로 뿌에르또리꼬 TV에 출연하게 되었고 다양한 방면에서 끼를 발산했다. 댄서로 성공했지만 음악에 관심이 있었던 지젤은 메렝게그룹인 Kaviar의 백업 싱어로 활동했고 그룹생활을 하는 1년 동안 뿌에르또리꼬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경험도 쌓고 주목도 받게 되었다. |
그 후 "Punto G"라는 그룹과 1991년부터 2년 동안 뿌에르또리꼬나 마이애미에서 공연을 했으며 카리스마가 섞인 명확한 목소리로 각광을 받게 되었고 곧 BMG와 계약을 한다. 그리고 1995년 히트곡 "Perfume de mujer en tu camisa"와 "Pesadilla"가 담긴 첫 앨범을 발표했다. 1996년 "A Que Vuelve"가 히트하여 여성 메렝게 가수로 자리매김을 했다. 이후 " Quiero Estar Contigo"로 성공을 이어갔고 또한 도미니카 공화국의 메렝게 가수 Sergio Vargas와 함께 낸 "Juntos"가 뿌에르또리꼬와 파나마에서 히트행진을 이어갔다. 90년대 말에 낸 노래 "Atada" 로 새로 만들어진 그래미 메렝게 부분 후보에 올랐고, 2000년 수상자는 경쟁 상대인 엘비스끄레스뽀가 받았지만 그 다음 해 지젤은 "Voy a enamorarte"에서 바차타, 메렝게, 발라드 버전으로 낸 "Jurame" 와 " Voy a Enamorarte" 가 또 힛트를 쳤다. 7장의 앨범을 성공하고 8번째로 2002년에 낸 "En Alma, Cuerpo y Corazon"은 조금 주춤했다.메렝게가 아니라 팝으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았던 것 같다.
Giselle - Jurame [팝 명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Un adios sin un por que 이유없는 안녕 La pasion ya no esta un silencio sin final 끝도없는 고요함속에 이젠 더이상의 열정은 없어. Sonando que tu amor 너의 사랑이 어느날 다시 올것을 꿈꾸며 ahora tu desides regresar 이제 너는 다시 돌아올거야. Por eso jurame 그러니까 내게 약속해줘. (*) Sonando que tu amor Por eso jurame |
'음악들 > 팝1-1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팝 명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67위 Julio Iglesias - La Cumparsita (1) | 2010.05.11 |
---|---|
[팝 명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68위 Starship - Nothing's Gonna Stop Us Now (2) | 2010.05.10 |
[팝 명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팝 70위 Tish Hinojosa - Historia De Un Amor (2) | 2010.04.21 |
[팝 명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71위 Ana Gabriel - Historia De Un Amor (1) | 2010.04.20 |
[팝 명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72위 Julio Iglesias - Historia De Un Amor (1) | 2010.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