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빡세게 일했다....
2009. 2. 6. 20:20ㆍ낙서장/이야기
오늘은 정말 빡세게 일했다..
오전 부터 삼복도로에서 이렇게 빡세게 산림을 가꾸었다.
ㅎㅎㅎ
삼복도로에서 받침대 다 끊고 이렇게 실었다...
감독 차량이다...ㅎㅎ
직접 진두지휘 한다..
열심히 했다..ㅋㅋㅋ
인왕시장....소주 한병만 판다는 그 유명한 닭 내장 집이다...ㅋㅋㅋㅋ
일 마치고 무악재 형님과 한잔하고 있다...
막걸리 참 좋은술이다.
이렇게 인생을 논 할수 있다니 참 반갑다..
참 즐겁고 편한 모슴 아니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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