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를 빛낸 팝] 77위 Roberta Flack -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2010. 8. 1. 17:00음악들/POP-100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 Roberta Flack [20세기를 빛낸 팝]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I thought the sun rose in your eyes
and the moon and the stars were the gifts you gave
to the dark and endless skies, my love
to the dark and empty skies

내가 당신을 처음 봤을때 당신의 눈에서 해가 뜨는것 같았어요.그리고 달과 별은 당신이 준 선물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둡고 텅빈 하늘에. 내 사랑 어둡고 텅빈 하늘에.
 
The first time ever I kissed your mouth
I felt the earth move in my hands
like the trembling heart of a captive bird
that was there at my command, my love
that was there at my command

내가 당신의 입술에 처음 키스했을때 내 손안에 지구가 움직이는것을 느꼈어요.
사로잡힌 새의 떨리는 심장처럼. 내 명령에 따라 그것은 거기에 있었어요. 내 사랑 내 명령에 따라 그것은 거기에 있었어요.

The first time I ever lay with you
and felt you heart so close to mine
and I knew our joy would fill the world
and would last till the and of time, my love
it would last till the end of time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your face, your face  

내가 당신과 함께 처음 누웠을때
그리고 나에게 가까운 당신의 심장 소리를 느꼈어요.
난 우리의 즐거움이 세상을 채울꺼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끝까지 남을꺼라고. 내 사랑 그리고 끝까지 남을꺼라고.내가 당신을 처음 보았을 때 당신의 얼굴을... 당신의 얼굴을....












[20세기를 빛낸 팝]

이곡은 "20세기를 빛낸 팝송 히트곡100선" 배철수의 음악캠프(2002년 11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선정 한 것이다. 100위부터 1위까지 하나씩 올려봐야겠다. 또 올렸던 음악중 예전에 MBC 김기덕의 골든디스크에서 선정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100곡", 코리아팝 사이트에서 선정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200곡"을 올리고 있다. 이자료는 객관적인 자료가 아니고 라디오 프로그램과 선정 당시의 팬투표와 해당 방송국의 기준에따라 선정된걸로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