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를 빛낸 팝] 66위 Irene Cara - What A Feeling(Flashdance)

2010. 8. 12. 17:00음악들/POP-100

What A Feeling(Flashdance) - Irene Cara [20세기를 빛낸 팝] 

First when there's nothing
But a slow glowing dream
That your fear seems to hide deep inside your mind
All alone I have cried silent tears full of pride
In a worid made of steel, made of stone
 
처음엔 공허했어요 한줄기 꿈만이 서서히 피어올랐을 뿐 두려움에 마음 깊숙이 숨겨둔 나만의 긍지를 간직하며 홀로 소리없이 눈물 흘렸어요 무쇠처럼 냉담한 세상, 돌처럼 차가운 세상에서

Where I hear the music
Close my eyes
Feel the rhythm
Wrap around
Take hold of my heart
 
여기 음악이 들리는 곳, 나 음악을 들으며 눈을 감고 리듬을 타요 음악은 나의 가슴을 감싸며 마음을 진정시켜요
 
What a feeling
Please believe in I can have it all now
I am dancing for my life
Take your passion
And I make it happen

이 황홀한 기분! 세상이 모두 내 것 같아요 내 생명을 다해 춤추어요 열정을 일깨워요 그리고 느껴요
 
It just come alive
You can dance right through your life
 
꿈이 눈앞에 펼쳐져요 당신은 당신 자신만의 춤을 출 수 있어요

Now I hear the music
Close my eyes
I am rhythm
In a flash it takes hold of my heart
 
음악이 들려와요 눈을 감으면 나는 리듬이 되어요 어느 순간엔가 마음이 가라앉아요
 
It just come alive
Now I am dancing through my life
 
꿈이 눈앞에 펼쳐져요 이제 나는 나만의 춤을 출 거예요

What a feeling (I am music now)
Please believe in (I am rhythm now)
It just come alive
You can dance right through your life
What a feeling (I can really have it all)
What a feeling (It just come alive when I call)
 
이 황홀한 기분! (나는 지금 음악이에요) 꿈을 믿으세요 (내가 지금 리듬이에요) 꿈이 눈앞에 펼쳐져요 당신은 당신 자신만의 춤을 출 수 있어요 이 황홀한 기분! (나는 정말 할 수 있어요) 이 황홀한 기분! (내가 부르면 꿈이 눈앞에 펼쳐져요)








[20세기를 빛낸 팝]

이곡은 "20세기를 빛낸 팝송 히트곡100선" 배철수의 음악캠프(2002년 11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선정 한 것이다. 100위부터 1위까지 하나씩 올려봐야겠다. 또 올렸던 음악중 예전에 MBC 김기덕의 골든디스크에서 선정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100곡", 코리아팝 사이트에서 선정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200곡"을 올리고 있다. 이자료는 객관적인 자료가 아니고 라디오 프로그램과 선정 당시의 팬투표와 해당 방송국의 기준에따라 선정된걸로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