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67위...Jean Francois Maurice - Monaco

2011. 1. 24. 20:20음악들/팝1-200

Jean Francois Maurice - Monaco [7080][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7080][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Monaco
28 degres a lombre
Cest fou, cest trop
On est tout seul au monde
Tout est bleu,
Tout est beau
Tu fermes un peu les yeux
Le soleil est si haut
Je caresse tes jambes
Mes mains brule ta peau

Ne dis rien
Embrasse-moi quand tu voudras
Je suis bien
Lamour est a cote de toi
On est bien...

Monaco
28 degres a lombre
Tu ne me dis plus un mot
Jeteins ma cigarettes
Il fait encore plus chaud
Tes levres ont  le gout
Dun fruit sauvage
Et voila
Comme une vague blonde
Tu memportes deja
Ne dis rien
Lamour est au-dessus de moi

모나코의 너무나도 무더운 28℃의 그늘에서
세상엔 오직 우리 둘뿐이었죠
모든 것이 푸르렀고 모든 것이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그대는 두 눈을 지긋이 감았고 태양은 드높았지요
그대를 어루만지는 내 손은 뜨거웠지요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나를 안아주세요 나는 행복하답니다
사랑이 우리 곁에 있으니까요

우리는 행복해요 모나코 28℃의 그늘 아래에서
그대는 아무런 말도 없습니다
나는 담배를 껐습니다 여전히 따가운 날씨였지요
그대의 입술은 야생과일처럼 향기가 가득했죠
그대의 머릿결은 황금빛 물결 같았지요
그대는 내 마음을 빼았었지요
아무런 말도 마세요 사랑이 우리에게 있으니까

이곡들은 코리아팝 사이트에서 선정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200곡"을 순위별로 올리고 있다. 이자료는 객관적인 자료가 아니고 라디오 프로그램과 선정 당시의 팬투표, 해당 방송국의 설정 기준에따라 선정된걸로 알고있다. "20세기를 빛낸 팝송 히트곡100선" 은 "배철수의 음악캠프"(2002년 11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선정 한 곡들인데 100곡 다 올렸고, 예전 MBC "김기덕의 골든디스크"에서 선정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100곡" 도 이미 올린바 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순위에 대해선 객관적인 자료가 아니라는것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