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노동일지
2009. 3. 26. 22:49ㆍ낙서장/이야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이런날은 작업을 못한다. 산길도 미끄러울뿐 아니라 나무베기 작업은 더더욱 못한다.
오전은 대기실에서 죽쳤다.
식목행사일은 다가오는데 일은 못하고 감독관의 한숨소리뒤로 그저 눈치만 보인다.
눈치 볼 일도 아닌데 남의돈 먹기가 이렇게 어렵다.
점심먹고 비가 그쳐 오후 작업을 나섰다.
큰 나무에 올라 밧줄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참 아슬아슬 하다.
이런날은 작업을 못한다. 산길도 미끄러울뿐 아니라 나무베기 작업은 더더욱 못한다.
오전은 대기실에서 죽쳤다.
식목행사일은 다가오는데 일은 못하고 감독관의 한숨소리뒤로 그저 눈치만 보인다.
눈치 볼 일도 아닌데 남의돈 먹기가 이렇게 어렵다.
점심먹고 비가 그쳐 오후 작업을 나섰다.
큰 나무에 올라 밧줄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참 아슬아슬 하다.
오후작업도 비가 오락가락하여 중도에 마치고 오는 길이다.
또 햇빛이난다.
인공폭포가 멋져보여 또 한번 찍었다.
또 햇빛이난다.
인공폭포가 멋져보여 또 한번 찍었다.
물레방아도 돌아간다.
황포돗대도 보이고.........
물레방아가 돌아가면서 전기를 일으킨다.
볼테지도 변하는게 보이고 축전기도 보인다.
그 위로 불켜지는 전구도 보인다.
볼테지도 변하는게 보이고 축전기도 보인다.
그 위로 불켜지는 전구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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