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27위...Queen - Bohemian Rhapsody
2011. 3. 5. 18:32ㆍ음악들/팝1-200
Queen - Bohemian Rhapsody [7080][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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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is the real life 이게 정말 현실일까 is this just fantasy 아니면 환상일까 Caught in a landslide 산사태 속에 묻힌 것처럼 No escape from reality 현실을 벗어날 수가 없어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눈을 뜨고 하늘을 한번 바라봐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난 그저 불쌍한 아이일 뿐이지 동정 따위는 필요없어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Little high Little low 그냥 쉽게 왔다가 쉽게 가 버릴테고 고상하지도 않고 비천하지도 않으니까. Any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어디서 시련이 들어닥쳐도 내게 문제될 건 없어. 내게는... Mama just killed a man 어머니 난 지금 사람을 죽였어요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그의 머리에 총을 들이대고 그는 이제 죽었어요 Mama life had just begun 어머니, 내 삶은 이제 막 시작한 것 같은데 But Now I `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난 내 삶을 내팽개쳐 버린 거에요 Mama oooo didn`t mean to make you cry 어머니, 당신을 울게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내가 이번에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Carry on ----carry on-- 앞으로도 꿋꿋이 살아가세요 꿋꿋이 살아가세요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마치 아무 문제도 없는 것처럼요 too late My time has come 이젠 너무 늦었어요 때가 되니 Send shivers down my spine.Body`s aching all the time 등줄기를 따라 소름이 끼쳐오고 육신이 항상 쑤셔와요 Good bye everybody I`ve got to go 모두들 안녕 이제 가야 해요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모두를 뒤로 하고 진실을 받아들여야 해요 Mama ooo I don`t want to die 어머니, 전 죽고 싶지 않아요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때론 차라리 제가 아예 태어나지 않았기를 바라기도 해요 I see a litte sil-hou-etto of a man,Scaramouch scramouch , 한 남자의 그림자가 보이는군 광대 스카라무쉬 스카라무쉬 will you do the Fan-dan-go. 판당고 춤을 보여줘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ening me 천둥 번개는 날 아주 아주 두렵게 하고 있어 Gallileo,Gallileo,Gallileo ,Gallileo,Gallileo, fi-gro ,Magnifico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피가로 귀하신 몸 I`m just a poor boy and nobody loves me- 난 그저 불쌍한 아이일 뿐이야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그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불쌍한 아이일 뿐이야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이 끔찍한 상황으로부터 그의 목숨을 구해 주자구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쉽게 왔다가 쉽게 가는 인생 날 보내주세요 Bis-mill-ah no we will not let him go 절대로 안돼 그를 보내 줄 수 없어 Bis-mill-ah!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그를 보내주세요. 안돼! 그를 보내 줄 수 없어 Bis -mill-ah !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그를 보내주세요. 안돼! 그를 보내 줄 수 없어(그를보내줘요)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널 보내 줄 수 없어(그를보내줘요) will not let you go 널 보내줄수가 없어 No no no no no no no no 안돼 안돼 안돼 안돼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어머니... 나를 보내주세요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 me for -me 마왕께서 날 위해 악마를 준비해 놓으셨어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spit in my eyes-- 당신이 어떻게 내게 돌을 던지고 침을 뱉을 수 있는거지?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leave me to die-- 날 사랑해놓고서 어떻게 날 죽도록내 버려 둘수가 있는거야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내게 이럴 수는 없어요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outta here- 나가야만 해 여기서 빠져 나가야만 해 Ooo yes oo yes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문제될 건 없어 누구라도 알 수 있지 Nothing really matters 문제될 건 아무것도 없어 Nothing really mattters to me 내게 문제될 건 아무 것도 없어 Anyway the wind blows--. 어디에서 시련이 닥치든지... |
이곡들은 코리아팝 사이트에서 선정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200곡"을 순위별로 올리고 있다. 이자료는 객관적인 자료가 아니고 라디오 프로그램과 선정 당시의 팬투표, 해당 방송국의 설정 기준에따라 선정된걸로 알고있다. "20세기를 빛낸 팝송 히트곡100선" 은 "배철수의 음악캠프"(2002년 11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선정 한 곡들인데 100곡 다 올렸고, 예전 MBC "김기덕의 골든디스크"에서 선정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100곡" 도 이미 올린바 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순위에 대해선 객관적인 자료가 아니라는것을 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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