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들/산유화(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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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고개숙인 할미꽃을 고개든 모습을 찍으려다 실패했다. 2010/04/20 - [그림들/산유화] - 안산 벚꽃놀이 하러온 사람들이 많았다.
2013.05.04 -
이곳저곳에서 피어있는 무스카리...
초롱꽃 처럼 보라색으로 피어있는 무스카리~ 이곳 저곳에서 보인다. 무스카리 뒤로 붉은 튜울립도 보인다. 텃밭에 심어놓은 노란꽃 노란 꽃몽우리 붉은빛도는 색도 있다.. 무슨 꽃인가... 이름을 모르겠다..
2013.05.02 -
금낭화
금낭화...호수공원의 텃밭에 피었다. 양귀비과로 산지의 돌무덤이나 계곡에 자라지만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으며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40~50센티 줄기는 붉은 빛이 도는 원기둥 모양이며 꽃은 흰색꽃이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텃밭 고랑에 심어놓은 꽃인데 아직 팻말이 없어서 이름을 모르겠다. 이름모을 노란꽃~
2013.05.01 -
튜울립
호수공원 꽃박람회 주변에 빨간 튜울립이 피었다. 풀협죽도 같이 생겼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다.
2013.04.30 -
조팝나무꽃
하얀 조팝나무꽃도 피기 시작하였다. 개나리와 조팝나무꽃
2013.04.29 -
이제 벚꽃도 많이 졌구나...
일주일동안 비오고 추위와 더위가 괴팍스럽게 오고가더니 호수공원의 벚꽃도 많이 졌다. 가는 봄이 아쉬워 한바퀴 돌면서 담아 보았다. 꽃박람회 주변 풍경~
201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