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끝인지 산악회 모임도 없고해서 북한산 백운대에 올랐다. 지난 4월에 올랐으니 두번째다. 봄과 여름은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가을의 백운대가 기다려 진다. 북한산성입구에서 북한동역사관 앞으로 해서 대동사를 지나 위문 성곽옆길로 올랐다가 우이동 도선사로 내려왔다. 산행거리 약8키로 산행시간 4시간 30분 백운대 올라가면서 바라본 인수봉 너럭바위에서 바라본 만경대 너럭바위에서 바라본 강북구 전경 너럭바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백운대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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