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삼양목장
대관령 삼양목장이 Eco Green Campus 로 이름도 바꾸었단다. 마지막 목책로 5구간 입구다. 수 백년된 노송과 주목, 희귀한 야생화 등을 구경 할 수있고 평온한 휴식을 취할수있는 목책로라고 한다. 노란꽃 분위기가 꼭 봄날 같다. 양 사료 파는곳...관광객이 사료를 사서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름모를 야생화 양떼들의 공연장 공연하는 배우 양들~ 거의 다 내려와서 보이는 도랑 계곡물 2010/07/19 - [그림들/산유화] - 금불초와 나비 2012/08/01 - [그림들/산유화] - 금불초와 금잔화 금불초와 나비 접시꽃 2010/06/14 - [그림들/산유화] - 당귀꽃, 매꽃, 접시꽃,초롱꽃이 피었다. 풀협죽도 2010/08/10 - [그림들/산유화] - 쑥부쟁이 비슷한 아스터..
2012.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