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본 만수국과 매꽃
오늘은 날씨가 흐리다몇군데에서 비내려서 그런지 어제 보다는 덜 더운것 같다.디자인 서울로 조성한 골목길 화단에서 반가운 손님을 만났다. 화단조성하면서 흔히 심는 연산홍 틈에서 피었다.별도로 심지도 않았을텐데 만수국과 매꽃이 피었다.2010/08/04 - [그림들/산유화] - 만수국2012/08/20 - [그림들/산유화] - 매꽃2010/06/14 - [그림들/산유화] - 당귀꽃, 매꽃, 접시꽃,초롱꽃이 피었다.
20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