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국(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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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국
산책길에 만난 만수국 2010/08/04 - [그림들/산유화] - 만수국 무슨꽃일까...못찾겠다. 옆은 다알리아 꽃범의 꼬리 이름모를 꽃 2010/07/31 - [그림들/산유화] - 꽃범의꼬리 이름모를 꽃 T.S Nam - Moonlight Serenade
2012.10.27 -
아침에 만난 만수국
출근길 아침에 디자인서울 조성으로 만들어 놓은 화단에서 이름모를 꽃과 만수국을 보았다. 매꽃 사이에 피어있는 붉은꽃 매꽃 2010/06/14 - [그림들/산유화] - 당귀꽃, 매꽃, 접시꽃,초롱꽃이 피었다. 만수국 2010/08/04 - [그림들/산유화] - 만수국 분꽃(Mirabilis) 2010/08/22 - [그림들/산유화] - 댕강나무
2012.09.26 -
출근길에 본 만수국과 매꽃
오늘은 날씨가 흐리다몇군데에서 비내려서 그런지 어제 보다는 덜 더운것 같다.디자인 서울로 조성한 골목길 화단에서 반가운 손님을 만났다. 화단조성하면서 흔히 심는 연산홍 틈에서 피었다.별도로 심지도 않았을텐데 만수국과 매꽃이 피었다.2010/08/04 - [그림들/산유화] - 만수국2012/08/20 - [그림들/산유화] - 매꽃2010/06/14 - [그림들/산유화] - 당귀꽃, 매꽃, 접시꽃,초롱꽃이 피었다.
2012.08.10 -
찜통처럼 더운 날씨에 괜스리 짜증나고 답답할땐 떠나자~!
“찜통처럼 더운 날씨에 괜스리 짜증나고 답답할땐 떠나자~!” 어느 여름여행 광고 카피처럼 우리도 주말을 이용해서 강원도에 다녀왔다. 만나면 반갑고 그저 즐거운 것이 우리들 만남이 아니겠는가. 일상의 가면을 훌훌 벗어 던져버리고 서로 만나 진솔하게 이야기한다고 해서 흉을 보거나, 미워할 친구는 없다. 오히려 인간사 엇비슷한 삶이므로 서로 이해해주고 토닥 거려주기도 한다. 서로 사랑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이 있다 해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할 지라도 털어놓은 긴긴 이야기를 서로 공유해서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것도, 즐거움을 나누는 것도, 얼마 남지않은 우리들의 삶에 우정과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길이 아닐까 한다. 시작 할 때는 무계획 무대뽀로 시작한 여행이지만 한 페이지씩 쌓여가는 이야기들은 들춰보고..
2011.08.02 -
담벼락에 칸나꽃이 피었다.
안산 도시자연공원 자연학습장 가기전에 비탈길에 작은 텃밭 담장에 칸나꽃이 피었다. 칸나는 화단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개화기가 길고 강건하며 병해에 강하고 집약적인 식재에 따른 효과가 높다. 우리나라에서는 봄에 심었다가 가을에 굴취해서 저장한다. 최근에는 왜성종이 육성되어 분화용이나 가정원예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6월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잎과 꽃을 동시에 관상할 수 있고 개화기간이 길어 도로, 공원, 철도 주변 등에 집단으로 재배하기에 좋은 식물이다. 남미, 열대 아시아 등에서 자생하는 괴경(뿌리줄기)에 속하는 춘식구근이다. 병해충 및 공해에 강할 뿐만 아니라 개화기간이 길고 가뭄에도 잘 견디어 관리가 까다롭지 않다.칸나 외떡잎식물 홍초목 홍초과 홍초속 식물의 총칭. 학명 Canna 현재 칸나라고 불리..
2010.08.26 -
당귀
자연학습장에는 봄부터 보아온 당귀꽃이 피었다. 키가크고 굵어 줄기차게 내리던 장맛비에도 끄떡없이 서 있다. 당귀는 여성 한방에 유효한 약재가 되는 약초이다.당귀 [當歸] 한국에서는 참당귀(Angelica gigas Nakai)의 뿌리를 사용한다. 중국에서는 중국당귀(Angelica sinensis (Oliv.) Diels:中國當歸)를 사용하고 일본에서는 왜당귀(Angelica acutiloba (Sieb. & Zuc.) Kitagawa)를 사용한다.마땅히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당귀(當歸)'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한다. 이는 중국의 옛 풍습에 부인들이 싸움터에 나가는 남편의 품속에 당귀를 넣어 준 것에서 유래하는데 전쟁터에서 기력이 다했을 때 당귀를 먹으면 다시 기운이 회복되어 돌아올 수 있다고 믿..
201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