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30분 반가운분들과 정부과천청사역 7번출구에서 26명이 만나 산행. 날씨가 궂은듯 해도나고 설악산같은 운무의 무명계곡은 다시 가고픈 코스였네요~ 연주대로해서 사당으로 내려 갈려고 했으나 헬기장에서 점심후 하늘이 심상찮아 향교로 내려오는 바람에 코스가 짧았습니다.

정부과천청사역 11변 출구에서 오전 10시에 만나 용마능선 연주대 무명능선 과천향교로 하산.산행거리 약 8키로 산행시간 5시간 산행인원 18명.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11번 출구에서 아침 9시20분에 만나 무명능선 - 삼거리 - 연주대 -용마능선 - 과천향교로 하산 총산행거리 약12키로 산행시간 6시간 산행인원 4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