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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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아네모네라고도 하는 복수초 [Tedium_Of_Journey]
2014.03.30 -
호수공원의 봄꽃
메타쉐콰이어 산책길 풀또기 장미과로서 높이 1-3미터이고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연분홍빛으로 피며 열매는 핵과로서 8월에 빨간색으로 익는다. 옥매화 노오란 개나리 그 춥던 겨울을 견디고 땅바닥 한구석에서 쑤우욱 올라온 노오란 민들레 꽃 양귀비 애니시다 헬리오 트로프 남미 페루가 원산지이며 꽃이피면 꽃에서 달콤한 쵸크렛 향기가 난다. 해열 이뇨 해독제로 쓰인다. 쿠페아 부겐 베리아 빛과 바람을 좋아하며 밝은 음지에서 잘자람. 바이올렛 물주기는 7일에 한번, 저면관수로서 직사광선은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반 그늘에서 잘자람.
2012.04.15 -
동작구청의 봄꽃
그제 등록때문에 동작구청에 갔었다. 창문가에 놓여있는 봄화분.....화사한 분위기가 좋아서 핸드폰으로 찍었다. 핸드폰에서 바로 올리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네.... 글쓰기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구먼~
2012.04.05 -
작업중에 비가 오더니 그 비가 또 눈이되어 내렸다.
어제 저녁과 오늘아침 일기예보에 저녁즈음에 비가 온다고 했다. 우산도 준비없이 출근하여 희망근로 작업장으로 갔지만 날씨는 잔뜩 흐려있었다. 요즘 현장감독도 새로 부임하셔서 분위기도 예전처럼 꽉 짜여있지않고 뭔가 느슨한..그런 분위기다. 물론 싫진 않지만 뭔가 불안한 그런 기분이다. 이제 곧 식목행사가 있을것이다. 식목행사는 식목일 전에 한다. 식목행사를 할려면 장소를 물색해서 베어낼 나무는 베어내고 베어낸 나무는 정리도 하고 또 정지작업도 해야하며 줄을 띄워 일정 간격으로 구덩이를 파 놓아야 한다. 잣나무 소나무등 묘목을 구덩이에 옮겨 놓으면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구덩이에 비료 섞어넣고 나무를 심는다. 그러면 방재팀 에서 물차를 동원해서 물도주고 해서 식목행사는 끝이난다. 그런데 아직도 아무 준비가 ..
201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