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석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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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산행] 도봉산 다락능선 170805
[토요산행] 도봉산 다락능선 170805 망월사역 3번출구에서 9시에 만나 원도봉계곡으로 포대능선으로 가려고 했으나 폭염에 무리라고 판단 리더가 다락능선으로 변경하여 들머리를 대원사-다락능선-포대정상-Y계곡-자운봉 신선대-마당바위-용어천계곡-도봉산역으로 하산. 산행거리 약 7.2키로 약 6시간.
2017.08.07 -
[일요산행] 도봉산 다락능선 170709
장마비때문에 토요산행이 취소되고 비가 오락가락하는데도 불구하고 도봉산을 다녀왔다. 도봉산역 맞은편 만남의광장에서 27명이 모여 다락능선 - 은석봉 -Y계곡 - 신선대 - 도봉산 역으로 하산 총 8키로 6시간 산행이었지만 낮은기압과 안개로 더워서 고생했고 안갠지 운무때문에 시야확보가 어려웠지만 나름 몽환적인 분위기는 좋았다. 하산때에는 굵은빗줄기가 내려 모처럼 우중산행의 묘미를 즐긴 산행이었다.
2017.07.09 -
토요산행 도봉산 다락능선
토요산행(170415) 망월사역에서 만나 원도봉계곡 - 심원사 - 다락능선 - y계곡 -은석봉 - 자운봉 - 만장봉 - 신선대 - 선인봉 - 비선대 - 마당바위 - 도봉산역으로 하산 산행거리 8.1키로 산행시간 약 5시간.
2017.04.17 -
도봉산 냉골 릿지 산행
그저께 내린비로 기온이 뚝 떨어진 토요일~ 날씨도 맑고 하늘도 높아 산행하기 딱 좋은 계절이 돌아온 듯 하다. 청솔산악회 오규성리더, 박현수 리딩,유흥종,김승환,임은정,오명숙,조창덕,김경해 전총무, 정은영 부총무님 총9명이 도봉산 매표소 입구에서 모여 토요산행을 시작하였다. 들머리 그늘진 곳에서 서로 인사도 하고 체조로 몸도 풀었다. 냉골로 길을 잡고 올라가다가 약수터에서 목도 축이고 올라가면서 만난 암릉구간 구간 마다 선두 현수님이 좌우발 위치와 손위치 시범도 보이고 암벽에 매달려 미끄러지는 나를 손을 잡아서 끌어올리기도 하였고 로프매어 한사람씩 안전하게 한구간 구간을 올라갔다. 릿지산행이 처음인 나는 무릅과 팔꿈치가 까지고나서 우회로를 택하였지만 암벽이 좋은 선해님과 다른님들은 계획대로 릿지 산행을 ..
201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