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팝(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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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명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77위 Nico Fidenco - What a sky
Nico Fidenco 니꼬 피덴꼬(Nico Fidenco). 본명은 Domenico Colarossi로 1933년 1월 24일 로마에서 출생하였다. 프란체스코 마텔리 감독이 1960년에 만든 이탈리아 영화 「I Delfini」(태양의 유혹)의 주제가로 이탈리아어 제목은「하늘 위에」라는 뜻인데 What A Sky라는 영어 제목으로 많이 알려졌으며, 애수를 띤 멜로디는 인기가 좋아 무드 음악으로도 흔히 연주된다. 다음 해에 발표한 'Legata a un granello di sabbia'로 그의 최전성기를 누렸다.1967년에는 산레모 가요제에 참가한 바 있으며 80년대에 접어 들면서는 잠시 Jimmi Fontana. Gianni Meccia, Riccardo Del Turcd 등과 함께Super-quatt..
2010.04.14 -
[팝 명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78위 Josh Groban - Alejate
Josh Groban 데뷔 앨범 2002년 3월 발매가 전세계적으로 5백만장 이상 기록.팝계의 마이더스로 통하는 명 프로듀서 David Foster와의 역사적인 만남은 일찌감치 재능을 알아본 Josh의 성악코치가 평소 알고지내던 David Foster에게 Josh를 추천한데서 시작된다. Josh의 데모테잎을 전해 받은 David은 처음 테잎을 들었을때를 이렇게 회상한다 . "별다른 기대없이 듣기 시작했으나 Josh의 목소리 속에 숨어있는 특별한 매력에 숨이 멎는 듯 했다. Josh Groban은 정말로 내게 아주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때마침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취임행사에서 노래할 보컬리스트를찾고 있었던 David이 Josh가 적임자라고 생각했고 그에게 공연부탁을 했다. 이일을 계기로 두사람의 인연은 ..
2010.04.13 -
[팝 명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79위 Barbara Mandrell - Years
Barbara Mandrell 1979년 작품. 컨트리 차트 No.1 기록. 7.80년대를 대표했던 팝 컨트리 가수. "연인과 함께 보냈던 지난 세월에 대한 강한 그리움"을 담은 곡 Years - Barbara Mandrell (수많은 나날들) 1948년 10월 25일 택사스 휴스턴 출신인 Barbara Mandrell 의 멋드러진곡 이다. Barbara Mandrell - Years [팝 명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Faded photographs, The feelin's all come back Even now sometimes you're feelin' so near And I still see your face, Like it was yesterday Strange how the days tu..
2010.04.12 -
[팝 명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80위 Ace Of Bace - Tokyo Girl
Ace Of Bace - Tokyo Girl [팝 명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Tokyo girl, Tokyo girl You've got the moves to rule the world That cute inscru-tability Tokyo girl, you're a mystery Tokyo girl, Tokyo girl Shaking up hearts around the world You can't forget that stunning face Smiling at you it's your destiny She's got the face sweet as a baby Elegant taste and money to burn Her "yes" is "no", "no" is a "maybe" Her ..
2010.04.10 -
[팝 명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81위 Rappers Against Racism-Question Of Color
Rappers Against Racism - Question Of Color [팝 명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I can feel it’s a question of colours, I can feel it’s that thing of black and white nullce I had a dream just like Martin Luther King The world would come together and unite When you rap about black and white, Are you as confused as the darkness in your heart, Spot before the fuse at nights and you loose, boose By your head, confus..
2010.04.10 -
[팝 명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82위 R.E.M - Everybody Hurts
R.E.M 영원한 언더그라운드 밴드 아르이엠(R.E.M.) 흔히 얼터너티브 록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이들은 80년대 인디 레이블을 통해 상업적 흐름을 거스르는 5장의 앨범을 내며 탄탄한 고정팬층을 쌓았다. 이들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건 '루징 마이 릴리전'이 수록된 (1991)을 내면서부터. 이후 발표하는 앨범마다 큰 화제를 모았다. 대중적 인기와 상업적 성공을 거머쥐었음에도 자신만의 색깔을 지키며 초심을 잃지 않은 점이 영원한 언더그라운드 밴드로 불리게 된 이유다. 서정적이면서도 몽롱한 분위기가 그득한 이번 앨범은 이들의 음악이 날이 갈수록 내면으로 더 깊게 파고들 파고들고 있음을 증명한다. R.E.M - Everybody Hurts [팝 명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When the da..
201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