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층이꽃 층층이꽃 꿀풀과로서 산과 들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줄기에 마주나는 달걀형의 잎은 끝이 뽀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와 털이 있다. 꽃이 옆겨드랑이마다 층층으로 달리므로 '층층이꽃' 이라한다.

호수공원의 원추리꽃범부채꽃을 피울려는 꽃몽오리2010/07/18 - [그림들/산유화] - 범부채꽃2010/07/05 - [그림들/산유화] - 원추리꽃

호수공원 텃밭에 난 까치수염 까치수염 앵초과로서 양지의 모래와 돌이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키는 0.5~1미터 정도, 잎은 양끝이 좁고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흰색으로 길이가 10~20센티이고, 줄기를 따라 작은 꽃들이 뭉쳐서 큰 봉오리가 되고 끝에 가서 꼬리처럼 약간 말려서 올라간다. 2010/07/04 - [그림들/산유화] - 까치수염과 노랑나비

호수공원 텃밭정원의 꽈리 꽈리 가지과로 마을부근의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심기도 한다. 높이는 40~90센티이며, 꽃은 7~8월에 연한 노란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세서 나온 꽃자루 끝에 1송이씩 달린다.

호수공원 텃밭의 당귀 참당귀 산형과 산골짜기 냇가 근처에서 키 1~2미터 자라며 약용식물로 재배한다. 뿌리잎과 밑부분의 잎은 깃꼴겹잎이며, 작은 잎은타원형이다. 꽃은 8~9월에 자주색으로 핀다. 부인이 이 풀을 먹고 기다리면 전쟁에 나간 남편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다는 유래하여 '당귀'라고 한다. 2010/08/24 - [그림들/산유화] - 당귀

Allium, 알리움의 보라색꽃이 지고난 모습.. Allium, 알리움의 보라색꽃이 지고난 후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