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에서 친구가 보낸 눈꽃메시지

2012. 1. 23. 16:54낙서장/우리들

두아들하고 부부가 나란히 태백산으로 고고싱한다고 어제 연락왔더니, 지금 기차타고 올라온단다.
새해 결의다지고 오는 모습 참 보기좋아요

주말 더유산 향적봉산행이 기다려 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