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6. 5. 7. 19:10 // in 낙서장/우리들 // by ondori                                                

오랜만에 절친들과 함께한 산행~

매주 나홀로 산행이 보기가 좀 그랬는지 규니와 버미가 같이 해 주었다.

불광역 9번 출구에서 10시에 만나 대호아파트 사잇길로 산행을 시작했다.

족두리봉과 향로봉 비봉을 거쳐 사모바위에서 응봉을 지나 진관사 쪽으로 내려왔다.

 

오랜만에 같이한 산행이라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면서 초록의 5월을 만끽한 하루였다.

굽이굽이 올라갈때 숨이 턱까지 차 올랐지만 체력이 빈약한 친구를 위하여 속도 조절과 앞에서 기다려주는 센스에 고마움을 많이 느꼈다.

 

쉬면서 간식거리 먹을때와 점심먹으면서 막걸리 좋아하는 추리가 마음에 걸렸지만 오늘 근무일이라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지만 북한산 하산길도 바위길이 많아 막걸리 먹고 내려오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다.

 

등산은 차단된 땅의 기운을 강하게 받는 좋은 기회이다.
중금속은 대부분 발암물질이며 신체에 과다하게 축적되면 각종 원인 모를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고 한다. 우리의 몸은 이러한 중금속이나 유해물질에 점차 오염되어 가고 있다. 중금속은 쉽게 배출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쌓여 가지만, 등산중에 흘리는 진땀을 통해 이러한 중금속이나 유해물질이 신체밖으로 배출된다고 하니 기회 있을때마다 같이 했으면 좋겠다. 

멀리 비봉이 보인다. 

바위산 답게 바위에서 한컷~ 

사모바위

도시락에 파김치 시골서 가져온 상추에 홍어무침 돼지고기 볶음과 나물들로 맛나게 점심을 먹고~ㅎㅎ 아짐들이 가져오는 메뉴 같다.

사모바위에서 바라본 비봉과 향로봉

사모바위에서

 

바위에 핀 병꽃

사모바위에서 응봉쪽으로 하산길에 셋이모여 사진을 부탁했더니 오른손을 들라고 해서 들고 찍혔다.

응봉을 거쳐 진관사 쪽으로 내려가는 하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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