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6. 4. 23. 21:00 // in 낙서장/우리들 // by ondori                                                

오늘 평소보다 일찍 불광역으로 향했다.

불광역 9번출구로 나와 신우아파트와 대호2차아파트 사잇길로 끝까지 올라가서 좌측으로 산행길로 오르면 된다.

 

일단 오늘 계획은 비봉능선과 의상능선을 돌아나오기로 했다.

불광역 9번출구 - 족두리봉 - 향로봉 - 비봉 - 사모바위 - 대남문 - 청수동암문 - 나한봉 - 나월봉 - 증취봉 - 용혈봉 - 용출봉 - 의상봉 - 북한산성입구 였는데 다행히 계획대로 다녀왔다.

 

오늘 내일 황사가 심하다는 예보가 있어 마스크를 준비했는데 숨이가파 제대로 착용도 못했다.ㅠㅠ

집사람이 준비해준건데.. ㅠㅠ

신우아파트와 대호2차 아파트 사잇길

오른쪽으로 가면 둘레길이므로 왼쪽 등산객 카운터 설치된곳으로 올라갔다.

얼마가지않아 반겨준 기암 암석

숨이 차서 돌아보니 보이는 불광동 일대

불광역 주변 NC백화점도 보인다.

족두리봉

향로봉으로 가면서 돌아보고 찍은 족두리봉 여기서 보니 정말 족두리 처럼 생겼다.

 

향로봉 산불 감시초소 안에 요원이 향로봉에 못올라가게 지키고 있었다. 앞에 보이는 이들은 저멀리 통영에서 새벽4시에 관광버스타고 산행온 일행분들~

향로봉 출입제한

비봉으로 가면서 돌아본 향로봉

혼자라 셀카~

비봉입구에 도착

비봉 올라가다가 만난 바윗속의 진달래꽃

비봉 정상에도 통영에서 오신분들이 올라가고 있다. ㅎ

비봉 바로 아래 거북이 닮은 바위위에 73세 드신 통영 어르신이 올라타고 있다. 연세답지않게 산을 잘 타셨다.

비봉 정상에서 인증샷~

 

셀카도 한장 찍어보고~

비봉에서 바라본 사모바위

사모바위에 오니 곳곳에서 점심들 먹는다.

승가봉에서 바라본 사모바위 그 뒤쪽에 비봉 그뒤로 향로봉이 보인다.

승가봉 정상

승가봉에서 소나무밑에서 쉬면서 스마폰을 만지고 있다.ㅎㅎ 요즈음은 애들이나 어른이나 스마트폰이 장난감이다.

문수봉으로 가는길에서 바라본 풍경

 

저멀리 옛이름 삼각산을 연상케하는 백운대와 인수봉이 보인다.

동굴같은 길에 들어서니 냉장고 처럼 시원하다.

문수봉에서 바라본 승가봉을 당겨 찍어 보았다.

 

문수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봉우리들~

 

문수봉 정상

 

 

문수봉 정상 표지 해발 727m

문수봉에서 바라본 기암괴석

 

 

문수봉 표지석에서 인증샷~

대남문에서 청수동암문쪽으로 돌아 내려왔다.

 

청수 동암문

정말 삼각산이라 불릴만 하다.

나한봉과 나형봉, 증취봉을 거쳐 올라온 용혈봉

용혈봉 방향에서 바라본 풍경

의상봉 도착

의상봉에서 바라본 풍경

의상봉에서 북한산성 입구로 내려오는중에 만난 바위

 

 

 

 


[Love Is...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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