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노동일지

2009. 4. 30. 20:47낙서장/이야기

어제오늘 정말 화창한 날씨였다.
덥기도 더웠고 여름에 작업할일이 걱정되는 그런 날이었다.
오늘은 4월 마지막 날...오늘까지 궁동산 작업을 마친다고 하니 내일 부터는 어디서 작업을 할련지 모르겠다.

궁동산에서 나무를 짤라 가지런히 쌓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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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식당앞에서 꽃이 아름다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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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도 궁동산에서 나무쌓기 작업을 하였다.
톱질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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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더운 하루였다......

이문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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