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타가지고 오면서...
2012. 3. 21. 13:03ㆍ낙서장/이야기
오늘로 당뇨약 먹은지 50일 정도 되나보다..
오늘도 어김없이 7시40분에 도착하여 1시간 20분을 기다려 1등으로 진료 받았다.
부랴 부랴 출근하여 의사선생님이 하신말씀 까먹지 않게 새로나온 네이버 메모에다가 써넣은 문구다.
네이버 메모는 폰과 컴텨를 동기화시켜 컴이든 폰이든 어느쪽에서든 메모해두면 컴이되었던 폰이 되었던 찾아보고
할수있는 기능이 있다. 메모에 중요하다는 별표시까지 해놓았으니 잊지말고 실천해봐야 겠다.
한달전 공복혈당이 130 이었으니 조금 올라간 편이다.
병원앞 약국에서 찍은 봄꽃이다.
오랜만의 안구정화로 그나마 기분이 좀 좋아졌다.
오늘도 어김없이 7시40분에 도착하여 1시간 20분을 기다려 1등으로 진료 받았다.
2012.3.21 진료 금일병원 당뇨 수치 150 공복수치가 150이면 식후는 250까지 올라간다고함. 날 풀리면 운동,걷기 처방 한달치 약값 17320원 약으로 수치를 내릴수는 있지만 나중에 인슐린주사 투약을 막기위해서는 운동과 음식 관리가 중요함 |
부랴 부랴 출근하여 의사선생님이 하신말씀 까먹지 않게 새로나온 네이버 메모에다가 써넣은 문구다.
네이버 메모는 폰과 컴텨를 동기화시켜 컴이든 폰이든 어느쪽에서든 메모해두면 컴이되었던 폰이 되었던 찾아보고
할수있는 기능이 있다. 메모에 중요하다는 별표시까지 해놓았으니 잊지말고 실천해봐야 겠다.
한달전 공복혈당이 130 이었으니 조금 올라간 편이다.
병원앞 약국에서 찍은 봄꽃이다.
어제가 춘분 이었으니 이꽃들의 향기가 더 봄내음이 나는것 같다.
오랜만의 안구정화로 그나마 기분이 좀 좋아졌다.
TS Nam - Over Valley And Mountain(산과 계곡을 넘어서)
'낙서장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례식장에 곡이 없더라... (0) | 2012.03.26 |
---|---|
방화동 원조 나주곰탕 먹으로 갔다가 강서구청 주차위반 끊겼다.... (1) | 2012.03.22 |
번데기탕 (1) | 2012.03.21 |
눈이 번쩍뜨인 "당뇨병 퇴치~!" (0) | 2012.03.14 |
수도권 난 연합전시회 (0) | 2012.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