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박람회 끝난 호수공원주변
2012. 5. 19. 10:29ㆍ낙서장/이야기
공원을 돌다가 행사중엔 막아놓아 못돌았던 박람회주변을 돌아보았다. 곳곳에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고 향기가득한 꽃들도 있었다.
5월의 호수공원은 싱그러움과 사람들의 표정이 맑아서 좋다.^^
잎과 꽃이 수국같다.
꽃박람회하면서 조성한 화단
넝쿨장미도 활짝 피었다. 6월까지는 계속 피리라..
공연준비를 하고있는데...무슨 공연인지 물어볼걸~
수국이 맞나...?
아이들이 공원에와서 서예연습도 한다.
화단에 핀 아름다운꽃 이름은 모르겠다.
이렇게 그늘에 둘러앉아 찬송가도 부르고 예배도 드린다.ㅎ
5월의 호수공원은 싱그러움과 사람들의 표정이 맑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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