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2014. 2. 13. 15:23ㆍ낙서장/이야기
춥다고 옷 입혀놓고 발도 감싸 놓았다.
옆 빈의자는 누구 자리인가?
'낙서장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고나면 나만 살고 승객들은 다 죽으란 말이냐? (0) | 2015.10.24 |
---|---|
하얗게 서리맞아 눈꽃핀 메타쉐콰이어 (0) | 2013.01.06 |
호수공원의 눈풍경 (0) | 2012.12.30 |
목련 꽃망울 (0) | 2012.12.16 |
눈온날 밤의 호수공원 (0) | 2012.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