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 비슷한 아스터
2010. 8. 10. 01:00ㆍ그림들/산유화
학명은 Aster novi-belgii 이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국화과 여러해살이 풀이다. 많은 품종이 있으며 분화및 절화로 많이 이용되는 종류이다. 언뜻 쑥부쟁이를 연상시킨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Physostegia virginiana
분류 꿀풀과
원산지 북아메리카
자생지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
크기 높이 60∼120cm
피소스테기아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다.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고 여름의 건조에 약하다. 줄기는 사각형이고 높이 60∼120cm이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줄기가 무더기로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에서 줄 모양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북아메리카 원산인 꽃고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일명 " 협죽초"라고도 한다. 협죽도 같은 꽃이 달리는 풀이란 뜻으로 "풀협죽도"라 부른다.
An Angel
북아메리카 원산의 국화과 여러해살이 풀이다. 많은 품종이 있으며 분화및 절화로 많이 이용되는 종류이다. 언뜻 쑥부쟁이를 연상시킨다.
꽃범의꼬리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Physostegia virginiana
분류 꿀풀과
원산지 북아메리카
자생지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
크기 높이 60∼120cm
피소스테기아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다.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고 여름의 건조에 약하다. 줄기는 사각형이고 높이 60∼120cm이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줄기가 무더기로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에서 줄 모양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9월에 피고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종처럼 생기고 화관은 길이 2∼3cm이며 입술 모양이다. 윗입술은 둥글며 아랫입술은 3개로 갈라진다. 꽃은 홍색·보라색·흰색 등이다. 화단과 절화용으로 심는다. 번식은 봄·가을에 포기나누기로 하며 종자로도 번식한다. [출처]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용천약수터 배드민턴장 화단에서 찍은 분홍색꽃 도로가에서도 보고 여러곳에서 봤는데 이름을 몰랐는데 오늘에사 찾았다.
풀협죽도
북아메리카 원산인 꽃고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일명 " 협죽초"라고도 한다. 협죽도 같은 꽃이 달리는 풀이란 뜻으로 "풀협죽도"라 부른다.
내한성이 있는 다년초로 높이 60∼120 cm이고 무더기로 나서 커다란 포기로 자란다. 잎은 마주난 것과 3개씩 돌려나는 것이 있는데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잔 털이 있다. 6∼9월에 꽃은 원줄기 끝에 모여서 커다란 원추꽃차례로 밀생한다. 화관은 통부가 길고 지름 2.5 cm 정도이다. 연한 홍자색과 백색이 원종이나 자주색등 여러 가지 색깔이 개발되어 있다.
공원이나 화단등에 관상용으로 심는다.
분홍색 무궁화꽃이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요즈음 무궁화나무에는 예전에 많던 진딧물은 보이지 않는다. 방재작업때문인지 개량종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