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학역 1번출구에서 12명이 만나 관모봉 - 태을봉 - 슬기봉 - 수리산 - 꼬깔봉 - 무성봉 - 철쭉동산 - 산본역으로 하산. 총 산행시간 6시간 (휴식시간 1시간 30분 별도) 산행거리 약 14키로 날씨는 맑았지만 미세먼지와 오랜가뭄으로 디딛는 발자욱마다 먼지가 휘날렸지만 마음만은 즐겁고 발걸음 가벼운 산행이었다. 병풍바위

부처님 오신날 길음역 2번출구에서 09시30분에만나 143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하차하여 들머리 정릉탐방지원센터 - 칼바위능선 - 보국문 - 대성문 - 대남문 - 문수봉 - 승가봉 - 사모바위 - 응봉능선 - 진관사로 하산. 버스를타고 연서시장에서 하차후 생맥주로 갈증을 달래고 연신내역에서 해산. 총산행거리 약 9..3키로 산행시간 7시간(휴식시간 포함) 한낮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가는 날씨에 힘들었지만 능선길을 따라걷는 흙길도 좋았고 밧줄잡고 올라가는 바윗길도 나름 재미를 더한 산행이었다.

과천정부청사역 7번출구에서 09:30분에 만나 문원폭포-코끼리바위-3봉-4봉-6봉능선-횃불바위-무명바위-두꺼비바위-새바위로해서 과천정부청사역으로 원점회기 산행. 산행거리 약8키로 산행시간 약 6시간

사당역 4번출구 C&U앞에서에 9시30분에 모여서 거북바위- 치마바위 -남근석-파이프능선-연주대-새바위-케이블카능선-과천정부청사역으로 내려왔다. 모처럼 미세먼지가 덜한 날씨는 맑았고 산행하기는 좋은 날씨였다. 약8키로 인원이 많아 18명 산행시간은 많이 소요되었다. 7시간.

일요일 2017.04.23 1호선 석수역에서 9시30분 만나서 호암산과 삼성산에서 관악산 학바위봉과 깃대봉을 거쳐 향교로 내려와 과천정부청사역으로 하산. 산행시간 6시간 약 12키로.

2017.04.22 구파발역 1번출구에서 9시에 만나 34번 버스를 타고 효자2동 버스정류소에서 하차. 국사당을 들머리로 해골바위와 백운대를 거쳐 북한산성입구로 하산. 산행거리 약 8.5키로 산행시간 5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