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etta - Mammy Blue [팝 명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Oh mamy oh mamy mamy blue Oh mamy blue Je suis partie un soir d' Sans dire un mot sans t'embrasser Sans un regard sur le pass, pa Ds que j'ai franchi la frontire Le vent soufflait plus fort qu'hier Quand j'tais prs de toi ma mre, oh ma mre I left on a summer night Without saying a word without kissing you Without a look at the past, past As soon as i c..

Candan Ercetin 1963년 2월 10일 터키 Kirklareli에서 출생 1986년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Eurovision Song Contest)에 터키의 대표였던 Klips ve Onlar 그룹의 멤버였으며 프랑스에서 출간된 앨범을 포함 몇 개의 뮤직앨범을 가지고 있다. 그밖에 많은 뮤지컬에도 참여했는데 터키에서는 위대한 성악가로 명성이 높으며 특히 그녀의 붉은 머리칼은 그녀의 상징처럼널리 알려져 있다. Candan Ercetin - Sensizlik bir garip hüzün çöker insana el ayak çekilince tek başına kalırsın dünyada etraf sessizleşince inan bu ev alışamadı hiçbir zaman sensi..

Shrek 1 OST에 있는 곡이며 Jason Wade 가 불렀다.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다. 잔잔하면서 서정적인 목소리가 마음에 들었다. Jason Wade - You Belong To Me See the pyramids along the Nile Watch the sunrise on a tropic isle Just remember darling all the while You belong to me See the market place in old Algiers Send me photographs and souvenirs just remember when a dream appears You belong to me love is so alone without you Maybe you be lonesom..

브라이언 아담스곡을 리메이크한 Brandy -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흑인인 그녀에게서 나오는 은은한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다. 개인적으로 브라이언 아담스곡 보다 Brandy 노래가 더 좋다. Brandy -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Look in to my eyes You will see what you mean to me Search your heart, search your soul And when you find me there You will search no more Don't tell me it's not worth trying for You can't tell me it's not worth dying for Yo..

"Diamonds & Rust"는 존 바에즈가 직접 쓴 1975년의 노래이자 앨범명이기도 하다. 그녀는 20세 초반에 밥 딜런을 사랑했었다. 그로 부터 10여년이 지난 후 이 노래를 불렀다. 가사에 밥 딜런을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존 바에즈가 인정한 사실이다. 그린위치 마을의 한 초라한 호텔에서 느닷없이 밥 딜런이 그녀에게 건 전화 내용을 자세히 얘기하고 있다. 그녀는 밥 딜런에게 한 쌍의 커프스 단추를 선물한 것을 회상하며, 추억은 "diamonds and rust"라고 정리한다. 우리말로 "다이아몬드와 녹"이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 "더러운 숯은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로 변하고, 빛나던 쇠는 보기흉한 녹으로 변한다"는 뜻이다.

Conquest Of Paradise는 리들리 스코트가 감독한 영화 The Conquest Of Paradise 주제곡으로 존 글렌 감독의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함께 아메리카 대륙 발견 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두 편의 콜럼버스 영화 중 하나지만, 저작권 관계로 이 작품은 콜럼버스 기념사업회의 공인 작품이 되지 못했고 그 때문에 원제에도 콜럼버스의 이름을 쓰지 못하게 된다. 또한 리들리 스코트 감독 특유의 영상과 주인공 제라르 드빠르디유의 열연, 반젤리스의 음악이 돋보이지만 어둡고 비판적인 내용 때문에 영화는 흥행에 실패한다. 원곡은 그리스 출신인 Vangelis(반젤리스) 의 작품이고 70년대 초부터 꾸준히 솔로 앨범을 발표해 온 반젤리스는 1992년에 발표한 영화 "1492 Conq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