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자리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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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우스
지자체 마당에 코레우스가 멋지게 피어있다. 꽃이 핀것도 있다. 봄에 씨를뿌려 5월에서 10월까지 관상기라고 한다.참 색도 곱다.코레우스 학명 Coleus 속명은 그리스어인 Koleos(칼집)에서 유래 되었다. 주로 관엽식물로서 이용된다. 원예품종으로는 매우 많이 있으며, 녹색, 적색, 복숭아색, 우유빛색, 백색등 여러 가지의 색깔이 단색, 복색등으로 되어있다. 원산지는 열대 및 아열대 아시아,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태평양군도이다. 천수국 [千壽菊, African marigold]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학명 Tagetes erecta 분류 국화과 원산지 멕시코 크기 높이 70∼100cm 아프리칸메리골드라고도 한다. 멕시코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줄기는 높이 70∼10..
2010.09.12 -
물아카시아
지자체마당에 수생식물 심어놓은 큰화분에서 노란꽃을 보았다. 앙골라에서 도입된 원예종 수생식물로 잎이 아카시아와 비슷해서 물 아카시아라고 부른다. 날씨가 흐리거나 해가지면 잎이 오므라져서 물 미모사라고도 한다.물아카시아 학명: Aeschynomene fluitans 과명: 콩과 원산지: 앙골라 꽃색: 노랑색 잎은 미모사와 비슷하고 밤에 오므라들었다가 아침에 잎사귀가 펼쳐진다. 줄기는 잔털이 많고 지면을 향해 뻗어 가면서 뿌리를 내린다. 꽃은 7월경부터 피기 시작하며 노랑색으로 아카시아꽃을 닮았다. 대기실뒤에 심은 호박꽃이 쌍으로 피었다. 한줄기에 꽃이 쌍둥이로 피었다. 길조였으면 좋겠다.ㅋ 자연학습장 노루오줌옆에 피어있는 꽃인데..이름을 모르겠다. 석잠풀, 층층꽃, 층꽃풀, 층꽃나무, 풀층층꽃..비슷한것은..
2010.08.21 -
미국자리공
[이렇게 포도색깔처럼 열매가 익는다] 미국자리공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자리공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1950년대 약초자원으로 들여와 약초농가에서 재배하던 것이 야생상태로 퍼져나가 전국 각지의 원야지 집 근처의 빈터나 길가의 구릉지 등에 흔히 자라고 있다.일명 "상륙", "상륙근", "미국장녹"으로 불린다. 높이는 1~1.5m 이고, 줄기의 지름 5cm로 털이 없고 홍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10-25cm, 폭 5-16cm로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6-9월에 붉은빛이 도는 흰색으로 피고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 꽃잎 없고 수술 10개, 암술 10개 합생하며, 꽃밥은 꽃이 피면 탈락한다. 열매는 장과이고 지름이 3mm이며 꽃받침이 남아 있고 붉은빛이 강한 자주..
201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