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79위 The Searchers - Love Potion NO.9

2010. 5. 9. 20:00음악들/팝1-200

The Searchers - Love Potion NO.9 [7080][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I took my troubles down to Madam Rue
You know, that gypsy with the gold-capped tooth
She's got a pad down on 34th and Vine
Selling little bottles of Love Potion Number Nine

난 나의 고민거리를 가지고 루 아줌마한테 갔지요
아시다시피, 금이빨을 한 집시 아줌마한테.
그 아줌마는 34 번가와 Vine거리사이에 집이 있어요
작은 병에 든 사랑의 묘약을 팔고 있죠

I told her that I was a flop with chicks
I've been this way since 1956
She looked at my palm and she made a magic sign
She said, 'What you need is Love Potion Number Nine'

아줌마에게 말했어요
난 여자에게 채이기만 한다고 말했죠
1956 년 이래 계속 그렇다고
그녀는 내 손바닥을 보더니
이상한 주문을 외었어요
그리고 말하더군요.
"자네가 필요한 건 사랑의 묘약 제9번이야"

She bent down and turned around and gave me a wink
She said I'm gonna make it up right here in the sink
It smelled like turpentine and looked like indian ink
I held my nose, I closed my eyes (I took a drink)

아줌만 허리를 구부리고 돌아보면서
내게 윙크를 하더군요
아줌만 '바로 여기 싱크대에서
그 약을 만들어주겠다'고 했어요
그건 송진냄새가 나고 모양은 먹물같았어요
난 코를 막고 눈을 감았죠
(그리고는 팍 마셔 버렸어요)

I didn't know if it was day or night,
I started kissin' everything in sight
But when I kissed a cop down on 34th and Vine
He broke my little bottle of Love Potion Number Nine

난 밤인지 낮인지도 분간 할 수도 없었어요
내 눈에 보이는 것은 모조리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구요
근데 '34 번가와 Vine가' 사이에서
한 경찰한테 키스를 했을 때
그 경찰은 나의 그 사랑의 묘약
제9 번병을 팍 깨 버렸어요

I didn't know if it was day or night,
I started kissin' everything in sight
I had so much fun that I'm goin' back again
I wonder what happens with Love Potion Number Ten
Love Potion Number Nine, Love Potion Number Nine
Love Potion Number Nine

난 밤인지 낮인지도 몰랐어요
내 눈에 보이는 것은 모조리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구요
근디 '34 번가와 Vine가'사이에서
한 경찰한테 키스를 했을 때
그 경찰은 나의 그 사랑의 묘약
9 번병을 팍 깨 부렸어요
그게 너무 재미있어서
다시 갈거에요 (아줌마한테)
사랑의 묘약 제10 번을 마시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거든요



[7080][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