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내린비로 아카시아 꽃이 많이 떨어졌다.
2010. 5. 27. 00:42ㆍ그림들/산유화
요즘 안산은 코가 참 싱그럽다.
아카시아 향이 가득하여 기분도 상쾌하다. 지난번 내린비로 아카시아 꽃이 떨어져 바닥에 하햫게 쌓였다. 그래도 아카시아 향은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와 코끝을 향그럽게한다. 자연학습장 장미도 피기 시작하고 아카시아 벌통도 놓였으며 자연학습장에 바람개비도 달렸다.
아카시아 향이 가득하여 기분도 상쾌하다. 지난번 내린비로 아카시아 꽃이 떨어져 바닥에 하햫게 쌓였다. 그래도 아카시아 향은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와 코끝을 향그럽게한다. 자연학습장 장미도 피기 시작하고 아카시아 벌통도 놓였으며 자연학습장에 바람개비도 달렸다.
'그림들 > 산유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분홍색 작약꽃도 피었다. (7) | 2010.05.30 |
---|---|
드디어 작약꽃이 활짝 피었다. (8) | 2010.05.27 |
그늘을 찾게되고 지붕이 되어주는 등나무 꽃이 피었다. (4) | 2010.05.26 |
자연학습장의 장미와 구청 꽃밭의 꽃들... (7) | 2010.05.25 |
수채화 그리는 아저씨와 작업일상 (4) | 2010.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