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작약꽃이 활짝 피었다.

2010. 5. 27. 21:44그림들/산유화

오늘 꽃몽오리 작약꽃이 활짝 피었다. 꽃 모양이 목단꽃(모란)꽃과 비슷했다. 내가 잘못 알고있는지 검색하여 보았다.
작약과 모란은..이렇게 다르다.

 

 

목단(모란)
모란은 다른 나무와 마찬가지로, 줄기가 땅 위에서 자라서 겨울에도 죽지 않고 남아 있다.
 

작약
작약은 겨울이 되면 땅 위의 줄기는 말라죽고 뿌리만 살아 이듬해 봄에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 나온다.
작약 속은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 약 30종 정도 분포하고 있다.대부분은 초본성(풀)으로 작약이라 하며, 몇 종이 목본성(나무)으로 모란 혹은 목단이라 한다. 뿌리는 약용으로 쓰고 있다.
 

피는순서
모란과 작약의 또 하나 재미있는 점은 꽃이 피는 순서이다.
모란이 진 후에야 비로소 작약이 피기 때문이다.
작약과 모란은.
작약과 모란은 닮은 점이 많지만, 모란은 나무이고 작약은 풀이라는 점이 다르다. 즉, 모란은 다른 나무와 마찬가지로, 줄기가 땅 위에서 자라서 겨울에도 죽지 않고 남아 있지만,작약은 겨울이 되면 땅 위의 줄기는 말라죽고 뿌리만 살아 이듬해 봄에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 나온다. 작약 속은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 약 30종 정도 분포하고 있다. 대부분은 초본성(풀)으로 작약이라 하며, 몇 종이 목본성(나무)으로 모란 혹은 목단이라 한다. 뿌리는 약용으로 쓰고 있다.모란과 작약의 또 하나 재미있는 점은 꽃이 피는 순서이다.모란이 진 후에야 비로소 작약이 피기 때문이다.[출처 : 인터넷]


작약꽃인데 정말 모란꽃과 비슷하다.




오전에 희망근로 작업장으로 내려가던중 산림정비팀이 안산숲 조성길에서 꽃나무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정전기를 사용하여 작업하고 있다.




덕천약수터쪽 공익요원 점검차 만난 하얀꽃나무..향이 무척 좋았다.



불상앞 능선 풀베기 작업장에서 본 뱀딸기.


모란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