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 수국,뻐국채,작약
2010. 5. 21. 12:05ㆍ그림들/산유화
안산 자연학습장에서 흘러가는 시간에 따라 피어나는 꽃들이다.
매일 일나가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리는 안산의 자연학습장이다. 늘 긴장되고 바쁜 일상속에서도 흘러가는 세월에 순응하며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 생각케 하기도 한다.
학명은 Rhapontia uniflora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산기슭의 건조한 풀밭에서 자라며 꽃은 5~8월에 붉은 보라색으로 핀다.
작약의 학명은 Paeonia lactiflora 이다. 쌍떡잎식물 작약과 작약속의 여러해살이풀..뜰과 밭에서 심어 기르며 5~6월에 꽃피는 여러해살이풀. 가늘고 긴 덩이뿌리가 뭉쳐서 난다.
love idea
매일 일나가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리는 안산의 자연학습장이다. 늘 긴장되고 바쁜 일상속에서도 흘러가는 세월에 순응하며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 생각케 하기도 한다.
수국이 맞다는데...정말 맞다는데...참 말로 설명 할 수도없고, 맞다고 치자...
자연학습장에서 숲해설가 아짐이 열심히 숲을 해설하고 있다.
이런 모습은 늘 이어진다. 그 만큼 자연에 대한 관심과 교육이 많아진다는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뻐국채 꽃이 피었다. 꽃몽오리는 이상했는데 꽃은 참 이쁘다.
학명은 Rhapontia uniflora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산기슭의 건조한 풀밭에서 자라며 꽃은 5~8월에 붉은 보라색으로 핀다.
작약도 곧 필 모양이다.
작약의 학명은 Paeonia lactiflora 이다. 쌍떡잎식물 작약과 작약속의 여러해살이풀..뜰과 밭에서 심어 기르며 5~6월에 꽃피는 여러해살이풀. 가늘고 긴 덩이뿌리가 뭉쳐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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